인천에서 남고딩 몇 명이 호기심에 주먹으로 비상정지 유리를 깨고 버튼을 눌러 지하철 급제동.
철도안전법 위반, 2000만원 벌금에 손해배상 청구
https://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06/0200000000AKR201702...
인천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비상정지 버튼을 눌러 열차 운행을 중단시킨 10대는
친구들과 함께 학원에 가던 고등학생으로 확인됐다.
인천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6일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인천 모 고교 3학년생 A(18)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철도안전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비상정지 버튼을 누르거나
승강용 출입문을 여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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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실전이네요...
부모들이 돈내고 저것들은 지들끼리 나중에 추억으로 여기겠죠
벌금 2000만원 쌤통이네요 ㅋㅋ
어린 애들도 감방 보내야 무서운줄 알지
인천;;
하...정신나간것들..
문제는 저런것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재수가 없어서 벌금을 물고 걸린거라고 생각하고 탓을 밖으로 돌리는게 문제. 언제나 남탓과 환경탓만 평생하며 ㄷㄷㄷ
최고니 백단위로 낼것 같음유
인천시청에서 벌금은 벌금대로 내고 태형에 처해야한다고 생각해유
2000만원이 과태료가 아니라 벌금이라면 기록도 남겠네요.
병신들
또 압니까 부모가 확끈해 남자자 그럴수도 있지 할런지 ㅋㅋㅋㅋ 2000만원 ㄷㄷㄷ
일베 같은 놈들이네요.
부모가 인도하여 자수 했네요.. 어느정도 정상참작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벌금이 2,000만원까지는 안나올듯
미성년자로 봐주면 안됨 ...
본인들이 어떤한 일을 했는지 알아야
다음에 다른 범죄를 예방 할수있어요.
정말 꼬시다
부평사는 양아치들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