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티얼은 이번 영화의 아주 커다란 요소다."
"여러분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에서 셀레스티얼을 약간이나마 봤다. 노웨어는 셀레스티얼의 잘린 머리다."
"우리는 이터널스에서 그들의 완전하고, 진정으로, 거대한 힘을 보게 될 것이다."
《요약》
1. 영화 이터널스에서 셀레스티얼은 중요한 파트다.
2. 이미 가오갤에서 노웨어로 맛보기는 했겠지만, 진짜 셀레스티얼의 완전한 힘은 막대할 거다.
3. ......
근데 셀레스티얼 입장에서 에고는 진짜 갓난아기라서
딱히 관여하지 않은것 아닐까? 자기들한테 피해 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하등한 존재가 마법템으로 끼좀 부려본걸텐데
에고는 어쩌다 머리만 남고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 기억조차 못하는걸까..
셀레스티얼 입장에서 에고는 그냥 3~4살수준의 갓난아기 취급이잖아..
본인들이 일으킨 문제나 데비안츠 관련 문제 아니면 관여 안한다고함
이터널스한테도 그렇게 지시해서 타노스때도
안 나타난거고
님 부라리 3mm씩 커진데
근데 셀레스티얼 입장에서 에고는 진짜 갓난아기라서
진인환 왕위를 계승하러 왔다
에고는 어쩌다 머리만 남고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 기억조차 못하는걸까..
글고보니 개네들은 타노스가 핑거스냅 할때 어디서 뭐했데...?
이터널스 예고편 봐서는 일종의 잠수 상태 아닐까? 동면 비슷하게.
딱히 관여하지 않은것 아닐까? 자기들한테 피해 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하등한 존재가 마법템으로 끼좀 부려본걸텐데
개미중 좀 쎄다는 애가 장갑하나 두르고 개미 절반 없앴다고 사람이 크게 신경쓰나....
본인들이 일으킨 문제나 데비안츠 관련 문제 아니면 관여 안한다고함
이터널스한테도 그렇게 지시해서 타노스때도
안 나타난거고
설정상으로 무한으로 강하긴한데 사용자가 강한만큼 스톤도 무한으로 힘을 낼수있어서
동급이 쓰는거 아니면 영향 없지 싶은데
대머리 큰개미가 손 튕겨서 개미굴의 개미들이 반으로 줄었다고 해서 인간이 신경쓸 이유가 없겠지.
근데 셀레스티얼도 반반 무마니 당했다는데?
응애스티얼 에고따위
셀레스티얼 입장에서 에고는 그냥 3~4살수준의 갓난아기 취급이잖아..
일단 이터널즈에 나오는 애들은 근본이 다른 네임드들이긴 함.
포스부터가 다름
진또배기 셀레스티얼들은 기봌적으로 '빅뱅보다 이전' 부터 존재했다느니 뭐라느니 하니까
게다가 이번에 예고편에서 손 안에서 은하 하나 뚝딱 하던데
고작해봐야 몇백만년 겨우 살고
그 시간동안 꼴랑 행성 하나 겨우 만든게 셀레스티얼 이름 대는게 우스울지경
죽은 셀레스티얼 머리 = 에고 본체
이정도 크기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