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패미니6 사고 싶은데 예약 안 받네요;

아… 예판 라이벌이 또… 그래도 나래레더 님은 현업용이시니 인정해드립니다 ㅠㅠ 저는 업무용이 아닌 장난감 겸 내비 용이라 못 사면 좀 더 기다리면 되니까요…

사심이 더 크긴 합니다. ㅎ
지금 프로 신형 11인치 사용중인데, 아무래도 들고 다니기엔 미니가 더 좋아서 ㅎㅎ
뒷면 가죽 스킨하고, 클러치 만들어보려고요.
근 10년 가까이 아이패드 관련 아이템 만들다보니 미니가 젤 효자였... ㄷ ㄷ ㄷ

저도 그렇지만 진짜 들고 다니는 건 미니라서 케이스의 필요가 절실하긴 하죠 ㄷ ㄷ ㄷ 그런데 전 폰도 노케이스로 씁니다 ㄷ ㄷ ㄷ

네 ㅎ 미니 유저분들 대부분 필름만 붙이고 그렇게 쓰시더라고요 ㅎ
그래서 아예 클러치가 인기가 많았 ㄷ ㄷ ㄷ ㄷ
그러나 전 그냥 가방 구석에 넣고 다니는 ㄷ ㄷ ㄷ ㄷ

네. 드디어 폼펙터가 현대적으로 바뀐 점이 가장 크게 와닿더라고요. 사실 그거 때문에 존버 했는데… 5에서 폼펙터 바뀔 줄 알고 아패미니4를 사촌동생 줬더만… 오래 기다리게 했습니다 ㅂㄷㅂㄷ

케이블 두 개 가지고 다니라는 팀쿡의 뜻인가… 안드 쓰시는 분들은 쌍수 들고 환영할 소식이지만 아이폰 쓰는 저는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