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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도달하려는 찡구
찡구... 잘 들어라.
난 지금까지 모든 능력에 '진심'을 다하지 않았어.... 화장실에서 휴지를 뜯을 때 처럼
그저, 가볍게 스냅으로만 3장씩 뜯는 것 처럼 말이지... 힘이란건 절대 전력으로 내놓을 수 없는거야....
그렇기에 '가볍게' 그리고 '올곧게' 써야하는 거지.
그래. 마치 아무리 배가 고파도 인간의 먹이를 받아먹지 않는 늑대의 왕 로보처럼...!
그렇기에 지금의 너는 '선택'해야 해!
단순히 내일 간식을 정하는 삶일지, 아니면 당당한 미래르르 위한 고통일지를...!
스탠드 공격을 하는 퉁퉁이
고양이같지만 고양이 같지않은 기묘한 생명체! 마치 그것은 현대과학으로는 알수없는 수수께끼와도 같은 존재였다!
중력을못이겨낸콩콩콩귀신 2021/09/14 17:26
스탠드 공격을 하는 퉁퉁이
중력을못이겨낸콩콩콩귀신 2021/09/14 17:27
천국에 도달하려는 찡구
랴퓨니타 2021/09/14 17:28
고양이같지만 고양이 같지않은 기묘한 생명체! 마치 그것은 현대과학으로는 알수없는 수수께끼와도 같은 존재였다!
빵수트 2021/09/14 17:29
찡구... 잘 들어라.
난 지금까지 모든 능력에 '진심'을 다하지 않았어.... 화장실에서 휴지를 뜯을 때 처럼
그저, 가볍게 스냅으로만 3장씩 뜯는 것 처럼 말이지... 힘이란건 절대 전력으로 내놓을 수 없는거야....
그렇기에 '가볍게' 그리고 '올곧게' 써야하는 거지.
그래. 마치 아무리 배가 고파도 인간의 먹이를 받아먹지 않는 늑대의 왕 로보처럼...!
그렇기에 지금의 너는 '선택'해야 해!
단순히 내일 간식을 정하는 삶일지, 아니면 당당한 미래르르 위한 고통일지를...!
레브라인 2021/09/14 17:33
훌륭한 죠죠러군
淫亂魔鬼 2021/09/14 17:35
밥먹고 F-MEGA만 줄창판 비실이
귀네즘 2021/09/14 17:33
그렇담 나의 도구 맛좀 쬐끔만 보거라!
액스달리버 2021/09/14 17:33
너는 지금까지 먹은 단팔빵의 갯수를 기억하나?
SZBH 2021/09/14 17:34
찡구특)할배들만 그렇게 부름
SZBH 2021/09/14 17:34
할배특) 맹짱구 박영란 맹병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