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지갑에 손을 댈 생각을 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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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돈을 훔쳐간 연습생 잡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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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저정도 인성이면 폭행당했다고 신고도 했을거 같은데
경찰에 안넘겨서 신고 안했을 듯..
우리 부대에선 이등병이 전 생활관 계급 막론하고 다 털고 다니다가 걸려서 날아간 적 있음.
도재욱인가? 생긴데
저정도 인성이면 폭행당했다고 신고도 했을거 같은데
경찰에 안넘겨서 신고 안했을 듯..
옛날이면 또 그 정도 폭력은 디폴드 값으로 깔려있어서 안그랬을 수도 있엉
하는 순간 자신도 절도범행
신고하면 맞고소 당할까봐 안했을듯 저렇게 명품어쩌고할정도면 꽤나 돈을 훔쳤을테니까 물어내기 싫었겠지 ㅋㅋ
우리 부대에선 이등병이 전 생활관 계급 막론하고 다 털고 다니다가 걸려서 날아간 적 있음.
진짜 그정도면 도벽이 병이 맞는듯
우리 부대는 현찰 10만원 들고온거 5만원 털리니까 지폐 일렬번호 외워놨다가 범인 잡은적 있는데
잡힌놈 결국 영창감
도재욱인가? 생긴데
누구지??
도재욱 맞으
허언증 + 도벽 + 상습범 + 현행범... ...
마재윤
근데 도벽있는 새끼가 다른곳 가서 연습생 생활 견딜거 같지는 않음
걍 고쳐서 다른업계에 있던가 못고쳐서 교도소에 있겠지
[임]의 지갑을 건들 수 있는건 콩과 김가연 뿐이지 않냐? ㅋㅋㅋ
콩도 못건들지 솔직히 ㅋㅋㅋㅋ 아무리 친해도 친구지갑은 손대는거 아님ㅋㅋㅋㅋ
콩이 건들면 가연누님이 죽여버릴듯
콩은 잠깐 장난치고 바로 돌려주는 선에선 가능하지 그걸 넘어서면...
콩은 왱요?
유일하게 건들 수 있는 사람은 가연누님 뿐이다
콩은 그냥 가연누님 고소폭탄 맞을 준비임 ㅋㅋㅋㅋ
콩 : ㅖ? 저요?
통 : ㅖ? 저요?
콩이 가져가는 거 알면 좋다고 지갑에 벙커 인쇄한 종이 세장 넣어둔다던지 할까
개인적으로 콩이라면 임요환 지갑정도는 털어도 된다고 생각해
황제의 지갑에 손을?;;;;;;;손목 안나간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그래서 그 저그 연습생이 누구였는지는 아무도 모름?
말하면 사실적시 명예훼손이거든
연습생이고 도둑질하다 쫒겨났는데
우리가 알만한 사람은 아니지않을까?
저 노란후드는 누구길래
뱃살이 내 걸 갖다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