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이 시절 이상만을 좇다가 망할뻔한 이후 지독한 현실주의자가 됐지만 그럼에도 마음 한켠에는 이상을 간직하고 있음
성공한 요식업계 사장님이라는 직함 뒤에 놓여진 인간적인 고뇌
매번 악담만 퍼붓는거 같았지만 사실 하나하나가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이었음
츤데레임
아 ㅋㅋㅋ 이런 캐릭터는 인기가 없을수가 없지 ㅋㅋㅋ
애송이 시절 이상만을 좇다가 망할뻔한 이후 지독한 현실주의자가 됐지만 그럼에도 마음 한켠에는 이상을 간직하고 있음
성공한 요식업계 사장님이라는 직함 뒤에 놓여진 인간적인 고뇌
매번 악담만 퍼붓는거 같았지만 사실 하나하나가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이었음
츤데레임
아 ㅋㅋㅋ 이런 캐릭터는 인기가 없을수가 없지 ㅋㅋㅋ
'장인을 버리지 못한 사업가'라는 점이 참 재밌지
1부도 저인간이 주인공이지
표정과 태도만 악역인 참스승.
라면에 미친놈이라니 정확한 평론이군
진 주인공
자영업 하기 전에 참고할게 무척 많더라
1부도 저인간이 주인공이지
라면에 미친놈이라니 정확한 평론이군
표정과 태도만 악역인 참스승.
라면요리를 하는 건 요리사고 라면요리를 하는 가게를 차리는 건 사장이구나
무토 쯔루에
'장인을 버리지 못한 사업가'라는 점이 참 재밌지
중간에 나오는 다케다라는 덩치도 가끔 생각 없이 내뱉은게 정곡을 찔러서 괜히 인기 점주인게 아니다 싶었는데
난 1부 밖에 못 봤는데
진짜 1부 주인공한테 악우 같은 스승님이었던 거 같음
저거 이북으로는 안 나오나
진 주인공
자영업 하기 전에 참고할게 무척 많더라
빌런인척하는 조력자
오늘도 대머리아저씨의 사악한조언에
라면집사장들은 웁니다
대머리가 된 이유가 있구나...
일드 찾아봣는데 망한거같더라
라면요리왕 재밌었어
핏콩!
저 모델이 된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성격이 확실함
까칠한 사람인거지
ㅈ같은 인간이 아니니까
삣콩!
역시 츤데레가 인기가 많군
핏-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