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색기들이 부대밖에서 군것질하자고 조르면서 통역해줬으면 지가낼것이지 꼭 뿜빠이하재
우리 지갑사정 존나 잘아는새기들이 ㅡㅡ
겨울의번견들2021/09/11 23:34
개색기들이 부대밖에서 군것질하자고 조르면서 통역해줬으면 지가낼것이지 꼭 뿜빠이하재
우리 지갑사정 존나 잘아는새기들이 ㅡㅡ
로젠다로의 하늘2021/09/11 23:47
코리안의 매운맛을 경험하고 싶다고 졸라대길래 나도 매운거 잘 못먹는데 매운데 갔다가 지옥도가 펼쳐진 광경...종업원들이 별로 안 맵다고 호언장담해놨는데 땀 뻘뻘 흘리는 코쟁이들 때문에 당황하다 같이 땀 흘려대는 나를 보고 '넌 왜??' 하는 표정을 애써 무시하던 그 슬픈 추억...
개색기들이 부대밖에서 군것질하자고 조르면서 통역해줬으면 지가낼것이지 꼭 뿜빠이하재
우리 지갑사정 존나 잘아는새기들이 ㅡㅡ
겨울의번견들 2021/09/11 23:34
개색기들이 부대밖에서 군것질하자고 조르면서 통역해줬으면 지가낼것이지 꼭 뿜빠이하재
우리 지갑사정 존나 잘아는새기들이 ㅡㅡ
로젠다로의 하늘 2021/09/11 23:47
코리안의 매운맛을 경험하고 싶다고 졸라대길래 나도 매운거 잘 못먹는데 매운데 갔다가 지옥도가 펼쳐진 광경...종업원들이 별로 안 맵다고 호언장담해놨는데 땀 뻘뻘 흘리는 코쟁이들 때문에 당황하다 같이 땀 흘려대는 나를 보고 '넌 왜??' 하는 표정을 애써 무시하던 그 슬픈 추억...
ARsoniST 2021/09/11 23:43
피로스의 승리도 승리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