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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도끼 든 군 동료..제대 일주일 만에 극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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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ㅠ
동생 죽음에 누나까지 자살.. 안타깝네요.
에휴 미친놈들 ㅠㅠㅠㅠ
와… 나약한 사람이 이리 많나.. 내가 저상황이면 바로 고소하고 신변보호 신청하고 걸리기만 해보라고 스턴건, 사시미칼 품에 들고 살거 같은데.. 수면제 먹은 누나는 또 뭐지.. 혼란하네요
추모를 못하겠으면 그냥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싸이코패스 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
당신 댓글은 싸이코패스같지 않은지 생각해보길
저런 류의 세상 모든 피해자는 나약하다고 보시는 거죠?
본문 기사만 봐서는 그렇다고 생각이 드네요. 협박을 받으면 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왜 그러지 않는지.. 참고로 명예훼손, 모욕등으로 소송 몇 번 간 적이 있습니다.
손도끼 들고 다니는 놈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
죽지 말고 죽이라고.....
그건 또 뭔 소리.
군대 선임들 입장이네?
저도 마음같아선 그러네요.. 어차피 저세상 갈 거 두 사람 멱살 끌고 가고 싶은데 ... 안타깝네요... ㅠㅠ
뭔소리요..
피해자가 자살하자말고 가해자 죽이라는건데...
본인 자살하고 누나도 안 좋은 선택하고...
억울한 피해자의 가해자에 대한 행위는 적극 옹호해야함
요즘 군대는 휴대폰도 다 쓰는데 저 사실을 왜 미리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았을까요..안타깝네요..ㅠ
후임이 고참을 괴롭힌 케이스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