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랑 대치하다가 뒤에서 용이 나타나자 신경이 그쪽으로 쏠린 카이도
용한테 멍때리다가 평상시라면 안맞을 루피랑 야마토 협공까지 쳐맞음.
공격을 맞고도 재빨리 용으로 변신해 본인도 용이니 반갑다는걸 어필하며 용의 정체와 소속을 물어봄.
아마 밀짚모자 일당이든 사무라이든 일단 출신따윈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포섭각 씨게 잡았음.
지금쯤 마음속으로 재 영입시키면 대간판을 4자리로 만들지 아님 잭을 대간판에서 토비롯포로 강등시킬지 존나 고민중일듯 ㅋㅋㅋㅋㅋ
하지만 용의 정체가 자기가 꼭 죽여야할 모모노스케임을 알게되자 바로 두마리의 용은 필요없다고 함.
아마 속으로 피눈물 흘리고 있을듯 ㅋㅋㅋ
환수종이라 풀발기 했는데 하필 그 죶새끼 ㅋㅋㅋㅋㅋㅋ
죽여서 열매 콜렉팅 할 생각에 싱글벙글할거 같음 ㅋㅋㅋ
이미 저새기 당장 갈아마시고 열매 찾으러 갈 계획 3개는 짜놨을 듯
소문의그게이놈 2021/09/09 23:59
죽여서 열매 콜렉팅 할 생각에 싱글벙글할거 같음 ㅋㅋㅋ
에로소년 2021/09/10 00:00
환수종이라 풀발기 했는데 하필 그 죶새끼 ㅋㅋㅋㅋㅋㅋ
사완 2021/09/10 00:00
이미 저새기 당장 갈아마시고 열매 찾으러 갈 계획 3개는 짜놨을 듯
kronet 2021/09/10 00:00
카이도 : ㄲㅂ
타카가키 카에데 2021/09/10 00:00
카이도: 하 ㅅ발 가챠 중복이라니
분쇄쿠키 2021/09/10 00:03
꼭 죽여야 할 보다는 그냥 모노스케에게 먹여두기에는 열매가 아까워서 일지도
오늘의목표42.195 2021/09/10 00:03
아니 전설의 포켓몬 뜨면 눈 돌아가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