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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146317 미필은 이해못하는 D.P 대사 soso | 2021/09/09 15:20 15 1446 . 15 댓글 ssaiki™ 2021/09/09 15:21 미필인데 이해 못했습니다. 해석좀..감동적인 대사라던데 (93sS5O) 작성하기 Somniator82 2021/09/09 15:21 감동적인건 아닌데...그냥 아들군번이라고 1년차 같은달 군번이요 (93sS5O) 작성하기 캬-오 2021/09/09 15:22 사수 부사수 개념처럼 고참이 챙겨주라고 아버지 아들 맺어줌 ^^ (93sS5O) 작성하기 캬-오 2021/09/09 15:23 꼭 같은달 군번은 아니죠 부대마다 다 달랐음 우리부대는 병장1호봉하고 신병들어올때 부자지간 맺어줌 (93sS5O) 작성하기 지현홍재아빠 2021/09/09 15:23 1년 후 같은 월에 입대한 사람을 아들군번으로 봅니다 아들군번을 비교적 선임이 잘챙겨 주려고 하는면도 있습니다 저때는 손자군번도 보고 제대했는데 요즘은 손자군번은 드물겠죠 (93sS5O) 작성하기 지현홍재아빠 2021/09/09 15:30 아들군번을 챙기는 고참이니.. 앞으로 주인공을 챙기고 같이 해결해 갈거라는 복선이 깔려있는거죠 (93sS5O) 작성하기 Giozzang 2021/09/09 15:21 예전 공군은 손자 군번도 있음 ㄷㄷㄷㄷㄷㄷ (93sS5O) 작성하기 연쭈니 2021/09/09 15:23 30개월 해서 압니다만...ㅠ (93sS5O) 작성하기 Giozzang 2021/09/09 15:24 30.5 ㄷㄷㄷㄷㄷㄷㄷㄷ (93sS5O) 작성하기 CraZCooL 2021/09/09 15:41 공군이 아니어도 육군도 26개월때는 할아버지 있었죠 (93sS5O) 작성하기 캬-오 2021/09/09 15:21 병장 머리가 저런건 드라마라고 해도 너무 심했다는 ㅋㅋㅋㅋㅋ (93sS5O) 작성하기 ▒▒▒▒▒▒ 2021/09/09 15:23 DP들은 실제로 저 정도 기르고 다닙니다. (93sS5O) 작성하기 호도slr 2021/09/09 15:23 헌병에 체포조는 외근이 많아서 저렇게 하는경우도있다고. (93sS5O) 작성하기 태서아빠! 2021/09/09 15:23 dp라서 머리 기르는것 아닌가요? (93sS5O) 작성하기 캬-오 2021/09/09 15:24 헌병대 운전병 파견 지원나가서 백일동안 같이 먹고자고 있다가 와봤는데 부사관 수사관들도 저렇게 머리 긴사람은 없던데 (93sS5O) 작성하기 打骨專門家 2021/09/09 15:21 미필들도 주변에서 이야기 많이 들어서 다 알껄요? 여자들도 아는 분들 꽤 있던데유....주변에 남자들 있은 여자분들은... (93sS5O) 작성하기 스타벅스 2021/09/09 15:21 3학년 고딩때 반, 번호 같은 1학년애들 아들이라고 먹을거 사주고그랬...ㅋㅋ (93sS5O) 작성하기 BMW사이공D 2021/09/09 15:22 26개월 복무해서 손자들어오면 제대 ㄷㄷㄷㄷㄷㄷ (93sS5O) 작성하기 제 2021/09/09 15:22 아버지 군번인 듯 (93sS5O) 작성하기 유뎡이 2021/09/09 15:23 내아들! (93sS5O) 작성하기 다윤아빠/AT™ 2021/09/09 15:25 그죵 다른 고참한테 갈굼 당하고 있으면 아빠 군번이 옆에와서 편들어줌! 별거아닌데 큰 힘이되었던 기억! (93sS5O) 작성하기 이만희7H^H77I전광훈 2021/09/09 15:27 미필인데 난 왜 알지… (93sS5O) 작성하기 스트렛킴 2021/09/09 15:30 요즘엔 손자 군번이 없겠네.. (93sS5O) 작성하기 몰로할까 2021/09/09 15:34 아들 군번 못봄..전역 한달전에 분대장 땜..ㅅㅂ (93sS5O) 작성하기 FZILNDON 2021/09/09 15:35 그러고 보니 ㅊㅈ들은 저 장면이 어떤 판타지나 호러영화의 한 장면인줄알듯 (93sS5O) 작성하기 Enoch™ 2021/09/09 15:36 보통 내 아들 이라고 안하죠 내 아덜....이라고 ㅎㅎ (93sS5O) 작성하기 표잔인 2021/09/09 15:37 ㄷㄷㄷㄷㄷ (93sS5O) 작성하기 지우지원빠 2021/09/09 15:41 그래도 아들 군번왔다고 챙겨주기는 함 ㄷㄷ (93sS5O)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93sS5O)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고독스 v1 닭발, 미니스탠드 어디서 사야하나요.. [5] 오늘하루 | 2021/09/10 18:13 | 741 목욕탕에서 조심해야하는 것.jpg [16] 쿠르스와로 | 2021/09/10 16:20 | 242 공군 성희롱 중령이 부하에게 "가슴 너무 커" 발언 논란. [5] 냥념통탉 | 2021/09/10 14:19 | 1036 MCU 샹치 주인공 근황.jpg [17] 죄수번호 4855616 | 2021/09/10 12:30 | 1606 만신의 모동숲 만화.manga [4] 네리소나 | 2021/09/10 10:03 | 501 경찰 근황 jpg .. [18] 돌아온 강호의도리 | 2021/09/09 23:55 | 1292 강릉 살면서 처음 가봤습니다. [5] 깻잎농사 | 2021/09/09 21:49 | 1348 버튜버)바부바부바부 미코치 [10] 붕어빵_0316 | 2021/09/09 19:29 | 1437 기독교권 국가들이 이슬람국가에 비해 성숙한 이유.JPG [25] 은하수의히치하이커 | 2021/09/09 17:12 | 1260 fgo)애널플러그 가지고있는걸 들킨 구다코 [3] 청크리트 | 2021/09/09 13:54 | 720 « 8261 8262 8263 8264 8265 8266 8267 8268 (current) 8269 82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요즘 신종 사기수법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잘 먹던 여자 동기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폴란드 등산객...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구석기 마인드녀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30만달러짜리 시계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인도 갠지스강 근황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오늘자 나라망신 나베 소식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LG 근황.news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F-35 만드는 공장 바나나를 끓이면?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쯔양 사건 근황.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미필인데 이해 못했습니다. 해석좀..감동적인 대사라던데
감동적인건 아닌데...그냥 아들군번이라고 1년차 같은달 군번이요
사수 부사수 개념처럼
고참이 챙겨주라고 아버지 아들 맺어줌 ^^
꼭 같은달 군번은 아니죠 부대마다 다 달랐음
우리부대는 병장1호봉하고 신병들어올때 부자지간 맺어줌
1년 후 같은 월에 입대한 사람을 아들군번으로 봅니다
아들군번을 비교적 선임이 잘챙겨 주려고 하는면도 있습니다
저때는 손자군번도 보고 제대했는데
요즘은 손자군번은 드물겠죠
아들군번을 챙기는 고참이니..
앞으로 주인공을 챙기고 같이 해결해 갈거라는 복선이 깔려있는거죠
예전 공군은 손자 군번도 있음 ㄷㄷㄷㄷㄷㄷ
30개월 해서 압니다만...ㅠ
30.5
ㄷㄷㄷㄷㄷㄷㄷㄷ
공군이 아니어도 육군도 26개월때는 할아버지 있었죠
병장 머리가 저런건 드라마라고 해도 너무 심했다는 ㅋㅋㅋㅋㅋ
DP들은 실제로 저 정도 기르고 다닙니다.
헌병에 체포조는 외근이 많아서 저렇게 하는경우도있다고.
dp라서 머리 기르는것 아닌가요?
헌병대 운전병 파견 지원나가서 백일동안 같이 먹고자고 있다가 와봤는데
부사관 수사관들도 저렇게 머리 긴사람은 없던데
미필들도 주변에서 이야기 많이 들어서 다 알껄요?
여자들도 아는 분들 꽤 있던데유....주변에 남자들 있은 여자분들은...
3학년 고딩때 반, 번호 같은 1학년애들 아들이라고 먹을거 사주고그랬...ㅋㅋ
26개월 복무해서
손자들어오면 제대 ㄷㄷㄷㄷㄷㄷ
아버지 군번인 듯
내아들!
그죵
다른 고참한테 갈굼 당하고 있으면
아빠 군번이 옆에와서 편들어줌!
별거아닌데 큰 힘이되었던 기억!
미필인데 난 왜 알지…
요즘엔 손자 군번이 없겠네..
아들 군번 못봄..전역 한달전에 분대장 땜..ㅅㅂ
그러고 보니 ㅊㅈ들은 저 장면이 어떤 판타지나 호러영화의 한 장면인줄알듯
보통 내 아들 이라고 안하죠
내 아덜....이라고 ㅎㅎ
ㄷㄷㄷㄷㄷ
그래도 아들 군번왔다고 챙겨주기는 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