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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둘다 당연하게 생각했다는 거지
엄마의 대처가 거의 솔로몬
육심쟁이들은 결국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어요
호의로 주는 용돈이 계속되니 권리라 생각했구나.
외삼촌이 이제 용돈 안주면 -끝-인 상황인데 무슨 ㅋㅋㅋ
엄마의 대처가 거의 솔로몬
둘다 반으로 갈라져 죽어
문제는 둘다 당연하게 생각했다는 거지
호의가 둘리가 된거군
용돈을 외삼촌한테 꿔주고 받는 것처럼 이야기하네
호의로 주는 용돈이 계속되니 권리라 생각했구나.
육심쟁이들은 결국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어요
외삼촌이 이제 용돈 안주면 -끝-인 상황인데 무슨 ㅋㅋㅋ
같은 상황에서 우리누나도 삼촌이 나눠가지라 했어도 혼자 먹었을듯
찬반 말 잘 하네
어린애들이면 그럴수도 있지 라고 하기엔 둘다 나이도 찰만큼 찼네 ㅋㅋ
외삼촌은 돈 쓰고 욕 먹네ㅋㅋㅋㅋㅋ
근데 어떤 삼촌이 한명에게만 20주고 동생에게 안줘. 찬반좌가 헛소리하는 건
일반글이 정상이면 나오는 과학인듯
이번 일은 찬반좌도 한마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