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는 사실 휴대용 단말과 재택감독장치인 3종세트로 이루어짐
그리고 GPS는 발찌가 아니라 저 휴대폰 같이 생긴거에 탑재되어 있음.
발찌와 단말기가 멀어지면 경보 울림
집에 도착했는데 단말기를 재택감독장치에 안끼우면 경보 울림
발찌 훼손하면 경보 울림
단말기나 발찌 둘 중 하나라도 배터리 부족하면 경보 울림
그리고 전자발찌의 충전은
구형 휴대전화 충전기인 24핀 충전기를 이용하는데
이건 아무데서나 충전하는 것도 못하도록
전용 충전기까지 세트라고 함
근데 이렇게까지 해도 자기 죄 반성 안하고 발찌 끊고 도주하는 새1끼들이 존나 많음
생체 삽입으로 하자!
역시 목에 달아야 해..
솔직히 전자팔찌로 기회 한번 주는것도 아니꼽지만, 만약 저 기회도 날려먹는 놈들이 있으면 현실적으로 거세 해야함
그냥 뇌안에 소형폭약+GPS칩 넣어놓고 도망간다싶으면 원격으로 폭파시키면안되낭?
생체 삽입으로 하자!
배터리 다떨어지면 자동 폭발하는걸로하자
저건 옛날 방식이고 지금은 일체형장치라고 재택장치랑 전자발찌 두개 세트를 주로 운용 한다
역시 목에 달아야 해..
솔직히 전자팔찌로 기회 한번 주는것도 아니꼽지만, 만약 저 기회도 날려먹는 놈들이 있으면 현실적으로 거세 해야함
그냥 뇌안에 소형폭약+GPS칩 넣어놓고 도망간다싶으면 원격으로 폭파시키면안되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