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무로를 먼저 보자면 1년전쟁 때 기체가 자신의 반응을 못 따라와 찡찡거린 경험이 있다
그래서 역샤 떄의 뉴건담에서 우선한 것은 기체의 반응성과 자신의 빠요엔 운용에도 버텨줄 부품들의 신뢰성이다
그렇다면 아무로의 라이벌, 샤아의 경우에는 1년전쟁에서의 경험을 통해 어떤 기체철학이 사자비에 들어갔을까?
"빤스런 기능"
일단 아무로를 먼저 보자면 1년전쟁 때 기체가 자신의 반응을 못 따라와 찡찡거린 경험이 있다
그래서 역샤 떄의 뉴건담에서 우선한 것은 기체의 반응성과 자신의 빠요엔 운용에도 버텨줄 부품들의 신뢰성이다
그렇다면 아무로의 라이벌, 샤아의 경우에는 1년전쟁에서의 경험을 통해 어떤 기체철학이 사자비에 들어갔을까?
"빤스런 기능"
솔직히 도주각 볼줄 아는것도 능력임 보통인간이 아무로 앞에서는 전부다 어? 하다가 우주의 먼지가 되거든
파와다운다토?
킹치만 실패했는걸...
하지만 같은기술이 두번통하진 않았다...
사자비도 당시 기준으로는 못만든 기체는 아님
당시 네오지온 상황에 딱 맞춰서 이거저거 완벽하게 만들었고 실제로 모난데도 없음
다만 상대가 아무로였을뿐
파와다운다토?
킹치만 실패했는걸...
1년전쟁 때도 지옹 머리 빤쓰런으로 목숨만은 건졌잖아
선택은 합리적이었음. 단지 세상에는 합리적인 걸로는 못 이기는 괴물이 있었을 뿐이지.
솔직히 도주각 볼줄 아는것도 능력임 보통인간이 아무로 앞에서는 전부다 어? 하다가 우주의 먼지가 되거든
규네이 : 어? (사망)
하지만 같은기술이 두번통하진 않았다...
사자비도 당시 기준으로는 못만든 기체는 아님
당시 네오지온 상황에 딱 맞춰서 이거저거 완벽하게 만들었고 실제로 모난데도 없음
다만 상대가 아무로였을뿐
에에잇 파워다운이라고?
중간에 보급하라는데 ↗까한 자기 잘못
에이스 파일럿
에이스 파일럿이자 조직의 총수
일점돌파
일대다수제압
그냥 위치에 따른 차이
빤스런 장치에 빔포를 장착하는 것을 까먹은 샤아는 그만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아무로 상대로 빤스런이 가능한 시점에서 에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