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ews.v.daum.net/v/20210906044616818?x_trkm=t(내용)맹지였던 땅 구매해 애견카페 운영남의땅을 도로로 이용하면서 이용비 안냄 쓰레기 투척땅주인 2017년부터 읍~~~소애견카페 개무시함 ㅎㅎ열받은 땅주인 참다 참다내땅인데 이것들이!!도로 울타리 펜스로 막아버림애견카페 영업방해 신고함울타리 펜스 원상복구후나무심어서 막아(임야 복구) 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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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쓰레기 버리고,
영업방해 신고 ㄷㄷㄷ
강아지 똥도 뒷처리 안하는 인간들이
남의 땅에 쓰레기 버리고,
애견카페는 청소도 안함
반려동물 혐오 부추기는
저런 인간들 정말 혐오 합니다.
개독처럼 이기적인 분류들이라
맹지를 사고 파는것 자체가... 도로를 해결 하고 나서 매매들을 해야지...
무대포 지유 ㄷㄷㄷ
건축허가 내 준 게 문제인 거 가터유
흠...
애견인들이 점점 개독화되어 가고 있는 현상
반려동물 혐오감
부추기는 것들이 항상 문제 입니다.
구 개신교와 뉴 개신교
전제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맹지에는 건축허가가 안나오는데 어떻게 애견카페를 짓나요? 기사 내용이 뭔가 앞뒤가 안맞네요
남의땅 이용료 지불한다고 말한뒤 허가받거나
지도상 도로 있는거 보고 그냥 냅두는 애들도
원리원칙대로 하는 공무원도 있지만
어리버리 사고치는 애들도 많아유
저희 작은 아버지도 공장 운영 하실때, 길 입구 땅 주인한테 돈 줬어요.
이렇게 다 협의를 해야 되는 일인데.
이게 맞지유 도로 확장겸 땅사들이면 뒷끝없고 좋지요
맹지 사는것 자체가 깡도좋고 개념이 없네요 무슨배짱으로 ㅋㅋㅋ
우리땅도 뭐 지을려고하니 4m 도로 있는곳인데 6m 도로있어야 허가 난다고 해서
6m 도로만들려고 옆 땅주인한테
자투리땅 팔라고 하니 한평당300만원짜리땅을 평당5000만원 달라는 판인데 ㅡㅡ
맹지의 무서움 ㄷㄷㄷ
사람 좋으면 시세 2배만 부르는분도 많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