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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실험결과가 성공적입니다."
"그으래? 오늘 점심은 내가 사지, 다들 수고했어. 피터도 내려오라고 해."
도대체 손톱이 얼마나 강인하기에!?!?
감독이 공포영화 레전설 샘 레이미 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구미호 손톱 강화!
감독이 공포영화 레전설 샘 레이미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손톱이 얼마나 강인하기에!?!?
간호사:구미호 손톱 강화!
"교수님, 실험결과가 성공적입니다."
"그으래? 오늘 점심은 내가 사지, 다들 수고했어. 피터도 내려오라고 해."
더 신기한거는 저거 팔 움직이는게 직접 조종해서 했다는거에 놀랬어요
저게 어떻게 히어로 무비야 공포 영화지 ㅋㅋㅋㅋㅋ
그래서 호러블한 연출쪽에 존나 무서웠구나
유난히 스파이더맨 3부작 중에서 2랑 3이 밤묘사가 그렇게 무서웠던게
잼민이도 볼 수 있는 등급이었나?
나는 로보캅 통속의 뇌 악역만 생생하더라.. 잼민이 시절이였는데 ... ㄷㄷ
스파이더맨이랑 반지의 제왕덕에 "호러 영화 감독은 블록버스터도 잘하네"란 느낌이 당시에 좀 있었음.
원래 호러영화연출하던사람이라 호러연출 오짐
저거 극장 개봉했을 때 애들이 이 장면 보고 울면서 뛰쳐나갔다는 소문까지 있었음.
이블 데드의 기계공학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