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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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해결해야 할 문제까지 무시와 무관심으로 일관해버리면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음.
그러니까 필살기/궁극기 함부로 남용하지 말라고.
그들이 돌고래성애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돌고래성애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한 놈이 헛소리하면 무시하고 고립시키면 그만이지만
여러 놈이 헛소리하면 그냥 찍어 눌러버려야 한다
안그럼 더 설치고 다닐테니까
우리가 가장 와닿는 무시와 무관심이 괴물을 만들어버린 예 : 일베, 메갈
나치야말로 민주주의가 얼마나 타락할수있을까의 증거물같은거라서
나치는 반대임. 나치당은 그당시 독일인들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받았었음.
어쨋든 하지 말라는건 아니니깐 해도 된다는 소리죠?
무시가 필살기인건가
그들이 돌고래성애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돌고래성애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 킹치만 재밌으니 나도 해야지
한 놈이 헛소리하면 무시하고 고립시키면 그만이지만
여러 놈이 헛소리하면 그냥 찍어 눌러버려야 한다
안그럼 더 설치고 다닐테니까
우리가 가장 와닿는 무시와 무관심이 괴물을 만들어버린 예 : 일베, 메갈
나치도 그런식으로 만들어졌을까?
나치는 반대임. 나치당은 그당시 독일인들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받았었음.
나치야말로 민주주의가 얼마나 타락할수있을까의 증거물같은거라서
일베는 무시하진 않았잖아?
하는거 걸리면 공무원도 잘리게 되었는데
메갈 워마드 여시도 마찬가지고
다른게 있다면 한쪽은 어떠한 동정표도 못받지만
한쪽은 어느 성별의 지지와 동정을 받는단 정도
수년간 무시한끝에 무럭무럭 자랐지...
일1베도 요새 인터넷커뮤니티한정 지지와성원 받고있어 거의다
나치가 괜히 독일인 전체의 범죄라고 하는게 아님
걔네 민주주의 절차 다 지키면서 올라간 합법 정부야
메갈 짤린게있음? 맨날 오만데다가 지들 표시 쑤셔넣어도
짤리긴 커녕 일거리 줄지도 않던데
디씨에서 일간베스트로 처음 떨어져 나갈때 디씨놈들조차 저런 똥무더기는 건드리지 말고 냅둬야 한다고 했었지.
그래서 누구나 다 무시한 결과가 국정원이 쁘락치 분탕종자로 쓸 만큼 커버린 괴물임.
쓰레기는 철저하게 밟아서 버려야 한다는걸 걔네가 보여줌...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은 철저히 배제해야 함
나치, 공산주의 이런 것들까지 민주주의라는 이유로 용납해줄 수는 없음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광신같은데.. 철저히 배제한다는 방식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재쪽에 가깝다고 봄.
무시와 무관심이 키운 일베가 있지
나치는 열렬한 지지로 탄생했는데 무관심이랑 상관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