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동안 바텐더를 하면서
수많은 손님들이
바의 카운터위에서
자신만의 기쁨과
자신만의 이야기를 남겼고.
오늘을 바텐더로써 마지막 날.
언젠가 다시 돌아오세요.
그동안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난날.
일끝나고 불이 꺼진 바에서
혼자서 술을 한잔 기울이는
비오는밤.
그래서 결국.
나는 뭘 하고 싶었던걸까.
6년동안 바텐더를 하면서
수많은 손님들이
바의 카운터위에서
자신만의 기쁨과
자신만의 이야기를 남겼고.
오늘을 바텐더로써 마지막 날.
언젠가 다시 돌아오세요.
그동안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난날.
일끝나고 불이 꺼진 바에서
혼자서 술을 한잔 기울이는
비오는밤.
그래서 결국.
나는 뭘 하고 싶었던걸까.
고생했음
한명의 바텐더가 사라진다니 알콜쟁이로서는 아쉬운 일이네
이 병'신새낀 루리웹 댓글에 영상 첨부하는법도 제대로 모르나보네 ㅋㅋㅋㅋ
자신이 잠들어있다고 여긴다는 것은
이미 반쯤 깨어있다는 소리이다.
한심하네요
수고 추
sing us the song piano man
수고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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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 이제숨길생각도 없음
한심하네요
이 병'신새낀 루리웹 댓글에 영상 첨부하는법도 제대로 모르나보네 ㅋㅋㅋㅋ
정보경찰이 차단 당하니 뿅뿅같은 하루살이 새끼도 기어들어오네
아니 이 댓글을 추천주면....
마치 제가 오늘 그만둔다는 바텐더한테 막말하는거 같아지는데...
고생했음
한명의 바텐더가 사라진다니 알콜쟁이로서는 아쉬운 일이네
아아...
자신이 잠들어있다고 여긴다는 것은
이미 반쯤 깨어있다는 소리이다.
잘자
마지막에는 유게에 돌아오는것
그것이 유게이...
6년 동안 하던 일 그만두면 많이 쓸쓸하고 그러겠네
ㅊㅊ
세상은 언제나 당신이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니콜라시카 맛있지..... 수고했음
6년동안 욕 봣수요
바텐더도 손님처럼 삶에 취하고 싶지 않았을까....
바텐더로서 마지막날, 그리고 루리웹 아이디 만든 첫째날
격려를 위해 줄 수 있는건 몽미 사진뿐..
사람만나는 삶이 하고싶었갰지. 그것을 이루었으니 또다릉 꿈을 좇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