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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젠 완결도 못봄 ㅠ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전부 도살에 가깝게 죽었으니 저럴만도 하지
베르세르크 13권이 그 강마의 의식 편이었나
저부분이면 멘붕올만하지. 난 비교적 어렸을때 봤는데 아직도 그때 그기분이 트라우마로 남음
미하엘 세턴 2021/08/31 22:03
베르세르크 13권이 그 강마의 의식 편이었나
미하엘 세턴 2021/08/31 22:03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전부 도살에 가깝게 죽었으니 저럴만도 하지
아1나3사2기4 2021/08/31 22:11
소장하고 안 뜯어봤긴 함.
계왕권 2021/08/31 22:03
?
퍼런 삼각형 2021/08/31 22:03
그런데 이젠 완결도 못봄 ㅠㅠ
칼프란츠 2021/08/31 22:03
아엠 브로큰...ㅠㅠ
PYKing. 2021/08/31 22:04
저부분이면 멘붕올만하지. 난 비교적 어렸을때 봤는데 아직도 그때 그기분이 트라우마로 남음
무뇨뉴 2021/08/31 22:07
군대에 있을 때 딱 한 번
지나가다 베르세르크를 본 적이 있었는데요
왠 모래바람 부는 곳의 성채와
딱 봐도 나 나쁜놈이오 하는 듯한 검은 갑옷들이랑
딱 봐도 나 주인공이오 하는 듯한 흰색 새부리모양 투구
정도가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잘 기억하고 있는건가..
Mimicat 2021/08/31 22:08
돌도레이 공략편 인 것 같네요
아1나3사2기4 2021/08/31 22:11
그리피스랑 가츠마즘.
프랑슈슈 2021/08/31 22:11
13권은 진짜 충격적이었음
그리피스가 언제 고드핸드가 되느냐를 계속 쪼리면서 봤는데 진짜 최악의 최악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