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k여경.jpg ㄷㄷㄷㄷㄷ

영상찍는중이겠죠

이건뭐 치안조무사도 안되겠네
저정도면 치안 공공근로..

vj를 채용해라~

경찰에 신고중이라는 멘트에...ㅜㅜ

저런거 뽑는데 왜 시험을 보는지

여경유튜버

저런용도면 걍 공익근무요원이나 알바를 뽑아서 데려다니는게 훨씬 효율이 좋지않나..

시험볼떄 체력검증 똑바로해라

그렇게 남녀평등을 외치던 것들이

저것도 공무원이라고... 세금도둑이니 체포해야지

썩을것

여성계에서 말하는 남녀 평등의 실체죠.
외국인(업무차 만난 미국 여성)이 한국에서 제일 놀란 것이 핑크색 주차선을 보고 이렇게 여성을 무시하는 정책은 처음 봤다고.....하던 게 기억 나네요.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주말 내내 대림동 여경이 포털 사이트에서 계속 오르내리고 언론에서도 주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이것을 여경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특정인에 관련된 문제를 여경이라고 해서 문제 삼는 것은 또 다른 차별이다.”고 했다.
여경의 문제가 아니라 저 경찰관 사람의 문제라고 합니다.
모두 각성하세요.
저 사람의 문제지. 여자경찰의 문제가 아닙니다.
남자도둑 잡았다고 모든 남자의 문제가 아니듯이요.
민주당이 여경프레임을 잘 극복해가길 바랍니다.
사람이 먼저다.

군인 소방관 경찰처럼 신체 능력이 필요한 직종은
여자 뽑을 때 신중해야지 저게 뭐다냐

심판이잖아요... 한 판승으로 할지 반 판만 줄지 고민이 옅보이네요..

위험한 일 하려고 경찰 된 게 아니라고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