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해방된 뒤에 미군과 소련군 관리아래에 놓였다.
미군은 남쪽, 소련군은 북쪽을 관리하였는데 이때 조선에 있었던 일본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우선 미군이 관리하던 남한쪽에 일본인들은 일본 패망이후 일본인들이 부유하게 살고있던 곳으로 조선인들이 몰려왔고 순사들은 모두 빤스런해버렸다.
어떻게든 재산을 일본 본토로 가지고돌아갈러고 조선은행에 있던 재산들 모조리 인출했다.
당연히 은행은 예금인출로 개털리니까
"님들아, 예금은 본토에서도 언제든지 할수있어요 작작좀 인출해여 우리 망해요 ㅠㅠ" 라고 말했지만 일본인들은 이를 전혀 듣지않았다.
일본인들이 예금인출을 위해 은행에 몰렸다는 소문이 조선인들에게도 퍼지자.
자기들 수탈해서 얻은 재산가지고 일본에서 호화스럽게 살꺼라고 생각한 조선인들이 은행 앞에서 대기타서 예금인출하고 나오는 일본인들을 털었다.
순사들은 당연히 빤스런하기 바뻐서 일본인들을 지켜주지않았다.
총독부 총독이였던 아베 노부유키는 일본 항복선언이후 조선에 있는 자기 재산을 모두 배에 실었는데 너무 무거워서 부산 앞바다에서 배가 침몰하는 사건도 있었다.
이후 미군이 조선에 도착하여 이런 상황을 본 미군은
일본인들의 재산반출에 대한 조선인들의 불만을 미군은 수용하였고 재산반출에 엄격히 규제를 걸었다.
이런데도 일본인들은 재산가지고 본토귀국을 위해서 밀입국을 시도하는 이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브로커 선장과 이미 짜고친 해적들에 의해서 재산을 털리기 일쑤였다고한다.
이후 미군은 조선에 있던 일본인들에게 통금시간을 걸었고 모든 지명들은 물론 라디오방송도 한국어로 바뀌고 과거 자신들이 부려먹고 무시하고 경멸하던 조선인들에게 무시당하며 일본인들의 삶은 매우매우 힘들어졌다.
아, 그리고 소련군 관리에 있던 38선 이북(북한)쪽에 있었던 일본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일본인들은 진짜 소련군에게 "개털렸다."
도착한 소련군들은 "너희꺼는 곧 우리꺼" 시전하며 일본인들이 가지고있던 모든 재산들을 압류했다.
이게 얼마나 심하면 화장품까지 다 뺏었다.
게다가 소련군들이 일본인 여성들을 상대로 겁탈하는건 기본이고 일본인들 모조리 붙잡아서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이 조선인들 데려다 강제노역 시킨 공장으로 소련군들은 일본인들 데려다 강제노역을 시키고 소련 전후 복구작업에 강제동원당했다.
게다가 고학력자 있으면 다 데려가서 복구작업에 강제동원되었다.
더 웃긴게 일본 패망이후 공장 기계들 일본인들이 부숴놨는데 소련군들 그걸 다 복구시켜서 일본인들 강제노역으로 실컷 부려먹었다고한다.
이후 소련군들은 공장 기계랑 설비까지 모조리 소련으로 갖고갔다고한다.
겨우겨우 힘들게 일본 귀국한 일본인들은 본토인들에게 온갖 무시는 물론 자녀들까지 이지메당하고 병균 취급을 당했다.
게다가 본토에 도착한 이들은 모두 임시수용소로 보내져서 거기서 가난한 삶을 계속 살아갔다고한다.
이들이 같은 일본인으로써 본토인들 가장 힘든 말
"니들은 식민지에서 수탈한걸로 호화스럽게 산것들이 천벌 받은거다."
유머는
본토인들도 식민지 수탈한걸로 존오나 잘먹고 잘산걸 전혀모름ㅋ
역시 이지메의 민족 ㄷㄷ
하키아게샤 이야기 보면 진짜 일본 사회가 얼마나 미쳤는지 보이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역시 니뽄 이지메와 위선의 나라
로르샤흐 테스트 2021/08/31 09:13
역시 이지메의 민족 ㄷㄷ
루리웹-2096036002 2021/08/31 09:13
하키아게샤 이야기 보면 진짜 일본 사회가 얼마나 미쳤는지 보이긴 하더라
뚱이고먐미 2021/08/31 09:15
ㅋㅋㅋㅋㅋㅋ 역시 니뽄 이지메와 위선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