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 첫방송 때 '니들 내 리본 보는거 맞지?'라고 한 것을 생각하고 그림 시간이 지나도 지지부진한 실력과 세상에 넘쳐나는 그림쟁이님들을 보니 요즘 밑도끝도없는 정체감을 느낍니다..
찌찌가 있는데 남 실력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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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다른사람 그림은 가로방향으로 훑었으니 이번엔 위아래로 슬라이드를 해보고 싶어지는군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