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카메라의 의문점..

사진력이 그렇게 길진 않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웨딩 사진 활동 까지 한 적이 있어서 어느정도 경험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도 사진이라는게 예술 활동의 장르에 속하므로 어느 사진이던 좋고 나쁘다고 말할수 없다는건 분명 합니다.
서론을 지나 M10R 구임 한지 한달 반 정도 시간이 지나서 그래도 이런 시국에 나름 많이 돌아다니며 테스트 해보았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보통 사진을 찍기전 이 순간은 사진으로 담으면 멋지겠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 찍지만 위외로 결과는 썩 좋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쉽게 말해 아무리 상황이 좋아도 생각 만큼 사진은 이쁘게 담기지 않는다 였는데..
라이카의 경우는 그 반대의 경우가 훨씬 많더군요.. 생각보다 잘나오는 결과에 지금 까지 만져본 대량 생산 카메라와는 많이 다르 다는걸 느꼈습니다
이건 완전 개인적인 견해 라서 오해는 안하셨으면 바랍니다.
조굼더 신경 써서 찍으면 꽤 괞찬은 사진이 나오는게 어쩔땐 이거 사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이래서 라이카인가 싶기도 하고… 이맛 때문에 사람들이 이러는구나 싶기도 하네요.
별 내용 아니지만 제기 지내는 이곳은 밤이라 이런저런 글을 써보기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