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등산하다가 못 볼 꼴을 보네요.저기가 소 여물 주려고 건초 키우는 곳인데백패킹 패거리(?)로 보이는 것들이 들어감.옆에 들어가지 말라는 표지판 있음.내가 거기는 출입금지 구역이다나오시라 했더니 '네?' 이러더니그냥 다 밟고 지나감.. 대략 6명.. 하..맘 같아서 가져온 삼각대로 전부 대갈x 깨버리고 싶네요. ㄷㄷ
선자령 백패킹 금지되지 않았나요?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나
백패킹이 더문제임 정말 쓰레기 분뇨 아무대나 버림 그것도 치우기힘든 장소에
가셔서 다 깨세요 화이팅!
비싼 삼각대를? 그냥 돌맹이 던지시는게...
풍력발전기 날개를 뽑아서 확 꽂아버리세요...ㄷ.ㄷ.ㄷ.
요즘 저런것들이 많아졌죠~
산림청에 신고하면 안되나요?
미친새끼들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