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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기서 여백사를 믿었더라면 진궁은 조조밑에 있었겠지?
쬬: 아 여백사를 믿는 내 자신을 못 믿겠다고
사람들에게 돼지는 필요없지만 돼지에게 조조는 필요하다
여백사를 믿을 자신을 못믿은거지 아ㅋㅋ
룻벼 2021/08/29 13:31
만약 여기서 여백사를 믿었더라면 진궁은 조조밑에 있었겠지?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2021/08/29 13:33
정사에선 진궁은 여백사 죽인후에 안 떠나고
조금 더 같이 있었음 나중에 배신한건 똑같다만
룻벼 2021/08/29 13:35
정사에서 진궁은 왜 조조를 떠난걸까
그게 궁금해지네.
자기가 책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주군이 비정하든 속이 검든 간에
자기가 주군 곁에서 가장 효율적인 길을 제시할 직업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텐데
하즈키료2 2021/08/29 13:31
음 그렇군
NNEE 2021/08/29 13:32
믿었던 것
미하엘 세턴 2021/08/29 13:32
아 내가 천하를 버릴지언정 천하가 나를 버리게 할 수는 없다니깐
루리웹-5243647321 2021/08/29 13:32
쬬: 아 여백사를 믿는 내 자신을 못 믿겠다고
우는고양이 2021/08/29 13:32
사람들에게 돼지는 필요없지만 돼지에게 조조는 필요하다
楯山文乃 2021/08/29 13:32
여백사를 믿을 자신을 못믿은거지 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