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아포칼립스 장르
공포 영화를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ㅈ망해버린 장면을 보며 안전한 현실에 안도하는 심리도 있고
문명의 붕괴를 보며 느끼는 기묘한 쾌감,
그리고 역사상 오랫동안 인기를 끌어왔던 생존 장르가 결합된 매력이 있음.
현대 시대와 맞붙어있는 배경이다보니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를 가장 직접적으로 상상할 수 있다는 재미도 있음.
포스트-아포칼립스 장르
공포 영화를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ㅈ망해버린 장면을 보며 안전한 현실에 안도하는 심리도 있고
문명의 붕괴를 보며 느끼는 기묘한 쾌감,
그리고 역사상 오랫동안 인기를 끌어왔던 생존 장르가 결합된 매력이 있음.
현대 시대와 맞붙어있는 배경이다보니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를 가장 직접적으로 상상할 수 있다는 재미도 있음.
실제로 미국에선 저런 유사상황을 대비한 사람들도 은근 많ㅇ으니 현실감이 더 오지겠지
아포칼립스물특징 필력이 후달리면 체감이 배로 느껴짐
그래서 물량이 없는만큼 잘쓴건 나름 인기를 얻음.
짤 그거냐 핵공격이후 망해버린 세상에서 아들 대리고 다니는 아버지 나오는거?
근데 국내 웹소쪽에선 유독 취급이 최악이라던데
실제로 미국에선 저런 유사상황을 대비한 사람들도 은근 많ㅇ으니 현실감이 더 오지겠지
짤 그거냐 핵공격이후 망해버린 세상에서 아들 대리고 다니는 아버지 나오는거?
더 로드 맞나?
주연이 아라곤이었던걸로 기억
ㄳㄳ
근데 국내 웹소쪽에선 유독 취급이 최악이라던데
아포칼립스물특징 필력이 후달리면 체감이 배로 느껴짐
그래서 물량이 없는만큼 잘쓴건 나름 인기를 얻음.
난 저 시대가 되면 법 때문에 못 조졌 던 놈을 조질 수 있어! 라고 생각해서 좋아 했는데
법 덕분에 조져졌던 놈이 누군가를 조지게 될 가능성도...
사일런트 힐
왠지 우리세대가 늙으면 저런 암울한 시대가 올거같다.
저기에 미소녀 장르만 끼얹으면 나오는 게임이 몇개야.
현대문명 요소가 있으면서 모험물을 만들자면 포스트 아포칼립스 같은 상황이 연출하기 제일 편해서 모험 좋아하는 사람들도 좋아하지
미국은 프론티어인지뭔지 맨손(총)으로 미국따우개척하던 시절을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에서 맨손(총)으로 개척해나가는거랑 겹쳐서 보는걸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