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법정에 이르러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뉘우치는 태도를 보이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피고인에게 상당한 기간의 징역형을 선고하되, 교정기관에 보내는 것보다는 그 집행을 당분간 유예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통해 그릇된 성행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법정에 이르러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뉘우치는 태도를 보이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피고인에게 상당한 기간의 징역형을 선고하되, 교정기관에 보내는 것보다는 그 집행을 당분간 유예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통해 그릇된 성행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래서 합의를 쉽게 해주는게 아님
합의 안해주면 공탁 걸면 됨. ㅎㄷㄷㄷㄷ
우리 사법은 성폭력과 음주운전에 에 매우 관대함. 후진국임. 법관들은 지들이 후진줄 모름. 윤짜장이 대표
표창장 위조혐의만으로 징역 4년이다.
판사 8놈들아 배고파 빵훔쳤다고 노숙자들은 자기잘못을 뉘우치지 않아서 징역8개월씩 때리냐?
엿먹일꺼면 합의하면 안됨.
합의하면 용서한걸로 간주됨 .
어설픈 죄 저지를 바에야 차라리
성폭O하고 동영상까지 남긴다음 합의보는게
더 안정적이라 이말이지? 이나라는?
지들이 맨날 그거 하고 다녀서 판결이 저렇거나 아는 누군가의 자릭이거나 변호사가 아는형이거나.
여가부 류호즹당 머하냐
판사놈들은기계적으로자신의 존엄을얼마나인정해주나가관건 마치 백여년전 일본순사처럼
뭔 소리야 진짜 아휴 시펄
뉘우치는 태도를 연기한 게 왜 감형의 근거 가 되지?
법조계에 오래 있으면 성폭O 했던 놈이 또 하고, 또하고 또 들어오고 이런걸 알텐데...
판사가 세상물정을 모르는 건지, 지일 아니라고 대충 판결하고 '야, 나 갈때까지 먹지마' 이러고 있던 건지 에휴...
듣고 보니 타당한 소리다.
니 대가리에 총알이 타당 새끼야.
법은 옳다
언제나 판사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