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이렇게 운동회 했었나봐요 전 X세대 사람이라 이런거 잘 모르겠네요 신기하군요
https://cohabe.com/sisa/2130892 90년대 운동회 모습.jpg 코러스* | 2021/08/29 02:25 34 1540 옛날에는 이렇게 운동회 했었나봐요 전 X세대 사람이라 이런거 잘 모르겠네요 신기하군요 34 댓글 익명-zc2NDQ4 2021/08/29 02:26 어째서.. 눈물이.. ㅠㅠ 익명-DQ2NDcy 2021/08/29 02:27 00년도도 비슷한것 같은데 김밥먹고 박 깨고 춤추고 다연발 펭귄미사일 2021/08/29 02:27 아빠들 대부분 못나오고 엄마랑 엄마친구들 많이 왔지... 데엔드로 2021/08/29 02:26 대운동회가 아니었네.. 데엔드로 2021/08/29 02:26 대운동회가 아니었네.. (jYPLfs) 작성하기 익명-zc2NDQ4 2021/08/29 02:26 어째서.. 눈물이.. ㅠㅠ (jYPLfs) 작성하기 익명-DQ2NDcy 2021/08/29 02:27 00년도도 비슷한것 같은데 김밥먹고 박 깨고 춤추고 (jYPLfs) 작성하기 익명-DQ2NDcy 2021/08/29 02:35 여동생 보니까 10년도에도 저기서 김밥 대신 급식먹는거 정도? 별 차이 없어보였음 (jYPLfs) 작성하기 nique 2021/08/29 02:27 진짜 97년도쯤 사진같다 우리동네는 저렇게 높은 아파트가 없었지만 (jYPLfs) 작성하기 미야오미야 2021/08/29 02:27 작성자 할아버지임 (jYPLfs) 작성하기 다연발 펭귄미사일 2021/08/29 02:27 아빠들 대부분 못나오고 엄마랑 엄마친구들 많이 왔지... (jYPLfs) 작성하기 Jamison Fawkes 2021/08/29 02:27 예전엔 진짜 동내 축제 같은 느낌으로 다가 했지 학교 입구엔 여러 장사치들(병아리라던지 솜사탕이라던지 햄스터라던지 파는 사람들)이 팔고 있기도 했고 (jYPLfs) 작성하기 빛의운영자スLL 2021/08/29 02:35 번데기랑 소라도 팔았지 (jYPLfs) 작성하기 큰큰 2021/08/29 02:27 으르신 또 저 사진 보고 눈물 흘리셨네.... 소주 한잔 하고 주무세요.... (jYPLfs) 작성하기 노아위키 2021/08/29 02:27 92년생 동년배들도 다 안다 (jYPLfs) 작성하기 Rafel 2021/08/29 02:28 흠 마리아님 3기 운동회보러간다 (jYPLfs) 작성하기 Kylelin 2021/08/29 02:28 00년말까진 저랫음 (jYPLfs) 작성하기 마루라온 2021/08/29 02:28 동네 잔치였지... 수업 안해서 좋았어. 부모님은 맞벌이라 한 번도 못오셨지만 끝나면 고모가 짜장면 사줬는데 ㅋㅋㅋㅋ (jYPLfs) 작성하기 멍게소리여 2021/08/29 02:34 추억이지 저때가 그리웠음 ㄹㅇ 동네 잔치 (jYPLfs) 작성하기 집게여사장 2021/08/29 02:31 볼때마다 빡치네...저 빌어먹을거 한다고 여름방학 끝나고부터 땡볕에서 몇달을 고생한거 생각하면 정말 적폐지 싶음. 오자미 던지기 한다고 집집마다 콩넣고 쌀넣고 오자미 만들어 오라고 해서 운동회 당일 점심맛나게 드셔~! 터트리는거 보면 아주 그냥 대환장... (jYPLfs) 작성하기 진실의10미터앞 2021/08/29 02:33 저시절 학교 행사가 전반적으로 그랬지 수련회도 그렇고 (jYPLfs) 작성하기 Lonely_Ne.S 2021/08/29 02:33 아아...ㅜㅜ (jYPLfs) 작성하기 호이라아아아 2021/08/29 02:33 X세대면 40대잖아 (jYPLfs) 작성하기 로제마인™ 2021/08/29 02:33 99년생인데 저학년땐 거의 비슷했음 (jYPLfs) 작성하기 H. pylori 2021/08/29 02:34 난 시골학교 다녀서 2003년생인데 초등학교 때 저런 거 했음 (jYPLfs) 작성하기 수염인간 2021/08/29 02:35 저 날에는 다른 친구들은 부모님이 왔는데 울 부모님만 안오셨음.. 일 때문에...애들은 다 맛있는 건 먹고..가족이란 같이...나는 운동회가 매번 싫어했음. (jYPLfs) 작성하기 뽜이아 2021/08/29 02:35 치킨먹고싶다 (jYPLfs) 작성하기 익명-DMzODg4 2021/08/29 02:35 ... 저거 나랑 짝하기 싫어서 여자애가 울었어...X발 (jYPLf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YPLf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캣타워에서 잠자는 고양이.jpg [3] 뒤틀린아들 | 2021/08/30 02:23 | 258 월희)베글 연출 짤 정황 [12] 카니펙스 | 2021/08/30 00:18 | 1226 오늘 아파트에서 바보 두 명 봄ㅋㅋ [12] 마스코트 | 2021/08/29 21:15 | 933 여동생을 위해서 강해질수밖에 없었던 상냥한 친 오빠 . JPG [21] 내마위 추종자? | 2021/08/29 17:54 | 801 지하철에서 볼때마다 이해 안가는 광고 [14] 똘똘아이 | 2021/08/29 16:20 | 1147 고양이는 공동육아습성이 있다고 해요 [9] 권프 | 2021/08/29 14:42 | 1104 ???: 한국은 일본보다 경제 구조가 취약하다!! [35] 초등맞춤법 선생님 | 2021/08/29 13:05 | 927 군대서 쇠똥구리 봤다고 하는 애들 특 [7] 뫼까치 | 2021/08/29 10:56 | 740 다시보는 음식장사 솔루션 행복편.jpg [14] 포가튼 사가 | 2021/08/29 07:51 | 702 r4 입니다 라이트룸 질문드려요 [5] ivelia | 2021/08/30 00:40 | 391 올드바디 사용시 안경 스크래치 방지팁 [3] tzadik | 2021/08/30 00:54 | 1059 « 8341 8342 8343 8344 8345 8346 8347 8348 8349 (current) 83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고세빈 이라는 ㅊㅈ... 인스타 여신, 현실..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피아노 누나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호불호 운동녀.gif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일론 머스크 근황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앨리스 소희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인도 갠지스강 근황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애니 진입장벽 甲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LG 근황.news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어째서.. 눈물이.. ㅠㅠ
00년도도 비슷한것 같은데
김밥먹고 박 깨고 춤추고
아빠들 대부분 못나오고 엄마랑 엄마친구들 많이 왔지...
대운동회가 아니었네..
대운동회가 아니었네..
어째서.. 눈물이.. ㅠㅠ
00년도도 비슷한것 같은데
김밥먹고 박 깨고 춤추고
여동생 보니까
10년도에도 저기서 김밥 대신 급식먹는거 정도?
별 차이 없어보였음
진짜 97년도쯤 사진같다
우리동네는 저렇게 높은 아파트가 없었지만
작성자 할아버지임
아빠들 대부분 못나오고 엄마랑 엄마친구들 많이 왔지...
예전엔 진짜 동내 축제 같은 느낌으로 다가 했지 학교 입구엔 여러 장사치들(병아리라던지 솜사탕이라던지 햄스터라던지 파는 사람들)이 팔고 있기도 했고
번데기랑 소라도 팔았지
으르신 또 저 사진 보고 눈물 흘리셨네.... 소주 한잔 하고 주무세요....
92년생 동년배들도 다 안다
흠 마리아님 3기 운동회보러간다
00년말까진 저랫음
동네 잔치였지...
수업 안해서 좋았어. 부모님은 맞벌이라 한 번도 못오셨지만 끝나면 고모가 짜장면 사줬는데 ㅋㅋㅋㅋ
추억이지 저때가 그리웠음
ㄹㅇ 동네 잔치
볼때마다 빡치네...저 빌어먹을거 한다고 여름방학 끝나고부터 땡볕에서 몇달을 고생한거 생각하면 정말 적폐지 싶음.
오자미 던지기 한다고 집집마다 콩넣고 쌀넣고 오자미 만들어 오라고 해서 운동회 당일 점심맛나게 드셔~! 터트리는거 보면 아주 그냥 대환장...
저시절 학교 행사가 전반적으로 그랬지
수련회도 그렇고
아아...ㅜㅜ
X세대면 40대잖아
99년생인데 저학년땐 거의 비슷했음
난 시골학교 다녀서 2003년생인데 초등학교 때 저런 거 했음
저 날에는 다른 친구들은 부모님이 왔는데 울 부모님만 안오셨음..
일 때문에...애들은 다 맛있는 건 먹고..가족이란 같이...나는 운동회가 매번 싫어했음.
치킨먹고싶다
...
저거 나랑 짝하기 싫어서 여자애가 울었어...X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