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그냥 "이 거짓말쟁이! 너도 잊었잖아!"라고 호통치는 장면이다
https://cohabe.com/sisa/2130718
의외로 왜곡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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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박는거였으면 다음장면 그림자의 손이 밑에 있었겠지
그럼 마지막의 저 장면은 너무 미안해서 할말을 이어나가지 못하던 것인가.
사전단계로 밑에서 피스팅 한거일수도 있잖아
홀리
하긴 박는거였으면 다음장면 그림자의 손이 밑에 있었겠지
사전단계로 밑에서 피스팅 한거일수도 있잖아
홀리
그럼 마지막의 저 장면은 너무 미안해서 할말을 이어나가지 못하던 것인가.
말잇못....
방안에 테이블 위에 얹어져 있던걸 손에 씌운거구나.
순간 아래쪽에서 꺼낸줄.
양말이: (아 젠장...서프라이즈 쫑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