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그냥 "이 거짓말쟁이! 너도 잊었잖아!"라고 호통치는 장면이다
https://cohabe.com/sisa/2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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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박는거였으면 다음장면 그림자의 손이 밑에 있었겠지
그럼 마지막의 저 장면은 너무 미안해서 할말을 이어나가지 못하던 것인가.
사전단계로 밑에서 피스팅 한거일수도 있잖아
홀리
K200APC 2021/08/28 23:42
하긴 박는거였으면 다음장면 그림자의 손이 밑에 있었겠지
글록조아 2021/08/28 23:45
사전단계로 밑에서 피스팅 한거일수도 있잖아
K200APC 2021/08/28 23:45
홀리
미하엘 세턴 2021/08/28 23:42
그럼 마지막의 저 장면은 너무 미안해서 할말을 이어나가지 못하던 것인가.
루리웹-4381982887 2021/08/28 23:52
말잇못....
루리웹-4373835586 2021/08/28 23:53
방안에 테이블 위에 얹어져 있던걸 손에 씌운거구나.
순간 아래쪽에서 꺼낸줄.
NCR 레인저 2021/08/28 23:53
양말이: (아 젠장...서프라이즈 쫑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