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광의 하사웨이. 감독 : 무라세 슈코 / 각본 : 무토 야스유키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은 당초 이 작품은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애니화를 매우 반대했으나 세월이 지나고 오가타 나오히로 프로듀서가 지금 세계 정세가 바뀌어서 이 작품이 필요할 때가 온 것 같다고 설득하자 좀 생각한 뒤 맞는 소리라며 허가를 내주었다고 한다.
토미노 말로는 "이 작품은 연애극이라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참고해서 만들어야 한다"며 무라세 슈코에게도 이런 점을 전달했다고 한다.
연애물인데 게이물임
인간관계가 꼬여서 일이 꼬이는 이야기(?)라서.
이녀석 이혼한 호모다wwwww
아 그쪽.....?
뭐 이런건가.
하긴 했는데 음...
연애극이야...? 주제는 테러에대한 고찰이 아니라?
인간관계가 꼬여서 일이 꼬이는 이야기(?)라서.
내용 자체는 지금까지 질리도록 다룬 거라서
기기와 케네스의 존재로 대표되는 하사웨이의 미혹을 좀 더 중점적으로 다룬다고 봐야 하겠지
복잡한 이야기보다 치정극쪽이 받아들이기 쉽단 영감님 나름의 생각인거같지
사실 유효하기도 한거같고
연애물인데 게이물임
이녀석 이혼한 호모다wwwww
아 그쪽.....?
뭐 이런건가.
얏떼미세로요 맛프티
난토데모 나루하즈다!
간다무 다토!?
토미노 자신이 제일 문제라는걸 아는지 ㅡㅡ
https://www.youtube.com/watch?v=2x33fVB3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