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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가 잘썼네요
너무 좋은 시
오우~~
부모가 써줬어도 잘쓴듯.
초등생이 아니라 시인이 쓴거
가슴이 미어지네요.
나중에 보안회사 사장님이 될 기세...성공 할 듯..
뭔지 사교육의 냄새가,,,,
몇번봤지만 뭉클
어머님 모시고 삽니다
누가썼건 잘썼네… 울 할매생각 나네ㅠㅠ
사회적 거리두기로 못 만나고 있답니다.
ㅜㅜ
어린이가 아닌 어른이 쓴 시입니다.
http://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26091
시인이 쓴 시군요 !! 동시 같긴 하네요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쪼금 실망이긴한데...
저 시 자체가 공감돼서 슬프네요.
저희 어머니가 아침마다 저희 집 와서 손녀만 찾는데...ㅠ
갑자기 가슴이미어지네요 ㅠ
이 짧은글로한순간에 훅 가네여 아~~~
완벽하네요 ㄷㄷㄷ
전문가솜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