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최초의 버튜버이자 이후 세대의 존경을 받고
홀로라이브 브랜드 전체에서도 가장 챙겨준다는 토키노 소라.
첫방송에서 아무 기술도 없어서 지나가는 발소리도 들리고
사람들 대화 소리도 들리고 마이크는 계속 울리는 와중에
처음부터 방송을 시청한 13명의 사람이 있었는데
이후에 팬들은 이 사람들을 가리켜
"원탁의 13기사"
영어권에선
전설의 13
legend of the 13
이라고 부른다
홀로라이브 최초의 버튜버이자 이후 세대의 존경을 받고
홀로라이브 브랜드 전체에서도 가장 챙겨준다는 토키노 소라.
첫방송에서 아무 기술도 없어서 지나가는 발소리도 들리고
사람들 대화 소리도 들리고 마이크는 계속 울리는 와중에
처음부터 방송을 시청한 13명의 사람이 있었는데
이후에 팬들은 이 사람들을 가리켜
"원탁의 13기사"
영어권에선
전설의 13
legend of the 13
이라고 부른다
중앙에 사진을 배치해놓으니까 13명이서 찌른거 같아 보이네,,
근데 첫 방송이면 하꼬 중에 하꼬였을텐데 13명이나 봤다
13명은 진짜 정모해서 덕질할거같아
현재는 83만
시작의13인..
현재는 83만
13명은 진짜 정모해서 덕질할거같아
시작의13인..
근데 첫 방송이면 하꼬 중에 하꼬였을텐데 13명이나 봤다
중앙에 사진을 배치해놓으니까 13명이서 찌른거 같아 보이네,,
갑자기 분위기 로마
그중엔 니예를 쓰는 자도 있었다
니예라고 말하는 기사
원탁의 13인이라고 하니까 랜슬롯이나 모드레드 같은 사람 나올거같어
저 지고의 13인 중 현재까지 보는 사람이 몇 명 있을지 궁금하네.
걍 뭐하나 신기해서 본 사람도 있을수있으니
짤이 소라 암살 모의 하는 13명 모아둔거 같잖아 ㅋㅋㅋㅋ
그래도 기업형의 장점이라 볼 수 있는건가. 방송시작에 13명이 봐주네..
미코도 소라 방송을 옛날부터 봤다고는 들었는데 13인 중 한 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