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바로 옆 건물 1층 술집에서 길 고양이 밥주는데 동네 고양이 만남의 장소 ㅠㅠ;;;;이것들이 밥으로 구애를 하는건지 꼭 그 근처에서 발정 소리 내는...ㅠㅠ;;;;합체 직전에 방해공작으로 쫒아버렸습니다. ㄸㄸ
와 저 원망(?)하는 눈빛 ㄷㄷㄷ 뒤의 녀석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요 ㅋㅋ
저놈이 너무 간만 보더라고요. 시끄럽게 소리만 계속 나고 해서 한 시간 참고 있다가 영상찍으러 나가서 찍다가 파토내주고 옴...
어차피 길고양이 증식은 안 되니 ㄸㄷ
그래서 사진의 고양이들이 저런 눈빛을..^^;;
애기 울음소리도 아닌것이 완전 듣기 짜증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