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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자연의 수호자 앞에서 나무를 베다니!!!!


엄마 안 보이는 곳에서 뭔가 하고 있는 딸



엄마의 직감으로 뭔가를 느낀 파우나




제발저린 무메이





엄마와 딸의 대화 그 자체





다시 만난 무메이 손에 들린 도끼




응? 나무 앞에서 도끼를 들고 있다고?




자연의 수호자 앞에서!



거짓말 ON



응 안통해











 

 

는 자기도 벰







아무일도 없었음

댓글

  • 유령이에요
    2021/08/26 23:16

    세레스 파우나 씀
    (아무일도 없었음)

    (NxjhmD)

(Nxjh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