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외곽 Baginton에 사는 앨리슨 웹에게 어느날 갑자기 그녀가 갖고있는 워크윅샤이어 정원에 헬리콥터가 착륙해도 되는지 연락이 왔다고 하며 VIP 한명이 근처에 중요한 미팅이 있어서 급하게 착륙할 필요가 있다고 전해졌다고 보도
인근의 코벤트리 공항이 갑자기 폐쇄되어서 착륙할곳이 없어서 허가를 요청했고 그녀는 수락했다고 하며 " 나는 우리 애들이 우리 정원에 헬리콥터가 내리는 것을 보면 신기해하고 쿨할거 같아서 허락했다. 그리고 나서 도착했는데 나오는 VIP가 톰 크루즈였다. 깜짝 놀랐다"
그리로 나서 그녀는 "톰은 애들과 인사하고 우리와 사진도 찍었고 그가 미팅하는 동안 애들이 헬리콥터를 타고 한바퀴 돌게 해주었다. 정말 뜻깊은 하루였고 신기한 하루였다" 고 언급
뒷마당에 착륙한 요정 VIP
로 보고 온 1인ㅋ
탐크루즈면 대요정급 인건 맞네요ㅎ.ㅎ
빠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밤!
빰 빠밤 밤빰 빠밤 밤빰 빠밤 밤빰 빠밤
띠로뤼~ 띠로뤼~ 띠로뤼~ 띠롭!
사진보면 일부로 사회적거리 때매 떨어져 찍음ㅎㅎ
마스크 벗고 찍어야 인증이 확실하니 거리두기도 있겠지만
아마 키 때문일지도.....
평온하게 사진을 찍고.. 잠든 그날밤..
갑자기 외곽에서 총소리가 들리기시작하는데..!!!
사실은 집 지하에 비밀아지트가 있던것..
탐크루즈와 가족의 대탈출..
저양반 방역수칙 칼같이 지키는걸로 유명해서. 아마 거리두기하고 셔터 누르는 순간에만 숨참고 마스크 잠깐 내린거 같네요.
탐 : 제가 키가 작으니 앞에서 찍겠습니다. 자녀 분들도 키가 크시네요.
톰크루즈가 헬리콥터 타고 온거면
빈디젤이 머슬카 타고 온거라던가
강호동이 샅바매고 나타난거랑 동급 아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