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나라가 '우연히' 피해자의 나라일뿐
누구보다 제국주의,전체주의,뒤틀린 민족주의를 가지고 그시절 나치,일본 하는짓을 선망하는 애들 많이 보게됨
자기들이 설정한 시대적 배경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논리도 은근 보이고
태어난 나라가 '우연히' 피해자의 나라일뿐
누구보다 제국주의,전체주의,뒤틀린 민족주의를 가지고 그시절 나치,일본 하는짓을 선망하는 애들 많이 보게됨
자기들이 설정한 시대적 배경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논리도 은근 보이고
대체역사물이나 이런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느꼈던 점이..사실은 너희들..제국주의와 인종주의를 좋아하는거 아니야? 였음
보면 일단 피해자의 입장이니까 눈에 띄는 문제점이 덜보이는거지
좀만 유리한 입장에 들어서면 민족주의 특유의 배타성,선민의식 다 드러남
솔직히 맞지
국뽕튜브 만드는 사람보면 결론은 식민지배임
피해자의 민족주의도 결국 민족주의였을 뿐이였던거임 아ㅋㅋ
그러면서 영국이나 일제 침튀기면서 욕하면 추하다 이거지
대체역사물이나 이런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느꼈던 점이..사실은 너희들..제국주의와 인종주의를 좋아하는거 아니야? 였음
솔직히 맞지
국뽕튜브 만드는 사람보면 결론은 식민지배임
그걸 극한으로 이용한 작품이 대통령 각하 만세
피해자의 민족주의도 결국 민족주의였을 뿐이였던거임 아ㅋㅋ
보면 일단 피해자의 입장이니까 눈에 띄는 문제점이 덜보이는거지
좀만 유리한 입장에 들어서면 민족주의 특유의 배타성,선민의식 다 드러남
원래 그런맛에 보는거지. 그럼 액션 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다 살인마를 선망하는건가?
그러면서 영국이나 일제 침튀기면서 욕하면 추하다 이거지
세상에 특별히 악한 민족이나 선한 민족따윈 없음.
시대와 배경, 문화와 사회 체계가 그렇게 흘러간거지.
(물론 그렇다고 전범등의 원죄가 사라지는건 아님)
난 대체역사물도 그렇고 로판 댓글 보면 신분제에 환상 가지고 있는 거 같은 애들 많이 보여서 좀 소름끼침ㅋㅋㅋㅋ 카카페는 어린애들이 많아서 그런가
근육조선 같이 작정하고 "않이 쉽 그냥 좀 정신나갈 것 같애" 같은 대역물도 튀어나오는 요즘은 조금은 '나아졌다'고 해야 하나
검머대나 동방푸틴 같이 "아 주인공이 한국인인 건 맞는디요..." 식으로 한국과는 그렇게 큰 연관은 안 지은 대역물도 있고 하니
뭐 그런 클리셰를 비튼 작품들도 많고 저런것도 있고 그래도 어느정도 순위권오른사람들은 조사 열심히 하고 고증지키려고 노력하더라 그래도 민족주의 제국주의 위험성에대해서 말하는 사람들도 많았음ja-va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