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베넷이라고 Sitting and Smiling이라는
영상으로 아주 유명한 유투버
4시간동안 저렇게 앉아서 웃기만 하는 영상을 올려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게됨
요즘은 앉아있는 영상이 아니라
걸어다니면서 말하는 영상도 올림
근데 5편에서 중간에 문이 열리면서
누군가 "Hello?"라고 말하는 것이 찍힘
그런 상황에서도 벤자민은 꿋꿋하게
저 상태 그대로 대답도 안 하고 촬영에 매진했다
곧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면서 괴한이 도망친다
나같아도 문열고 들어간 곳에 웬 남자가 가만히 앉아서 웃고만 있으면 무섭겠다
이웃 사촌일지도
이웃 사촌일지도
섬-뜩
제2의 부처인가
나같아도 문열고 들어간 곳에 웬 남자가 가만히 앉아서 웃고만 있으면 무섭겠다
자민아 이렇게하면되지?
개쫄려서 일부러 가만히 있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