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처음부터 스파이인거 까고 시작했고
언젠가 통수 한번 칠거란것도 당연했고
그럼에도 결국엔 아군화돼서 최종보스와 같이 싸울거란것도
어떻게 보면 진짜 너무나 뻔하디 뻔한 진부한 전개 그 자체인데
이 연출 하나로 뻔한 전개에도 평생 각인될 임팩트를 보여줘서 캐릭 하나를 평생 샌드백으로 굳혀버림
사실 원래라면 짠하고 동정도 많이 받았을지 모를 설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얜 그런거없이 영원한 배신자됨 ㅋㅋㅋ
이미 처음부터 스파이인거 까고 시작했고
언젠가 통수 한번 칠거란것도 당연했고
그럼에도 결국엔 아군화돼서 최종보스와 같이 싸울거란것도
어떻게 보면 진짜 너무나 뻔하디 뻔한 진부한 전개 그 자체인데
이 연출 하나로 뻔한 전개에도 평생 각인될 임팩트를 보여줘서 캐릭 하나를 평생 샌드백으로 굳혀버림
사실 원래라면 짠하고 동정도 많이 받았을지 모를 설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얜 그런거없이 영원한 배신자됨 ㅋㅋㅋ
캬루쟝!
캬루쟝!
더러운 배신자년
영거리에서 빔날리는게 임팩트가 너무 컸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