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만년마다 후손에게 자리를 물려줘야 하지만
지옥에서 나오는 아젠트 에너지에 중독돼 악마들과 계약을 하고 영생을 살게된 칸메이커
이를 알게된 밤의 감시단은 내분이 일어났다
반대 세력은 지옥으로 가 아젠트 에너지를 뿌리 뽑으려고 했지만 칸메이커의 계략으로 지옥에 가자마자 포탈이 닫혀 갇히게 됐다
끈임없이 쏟아지는 악마들 부족한 자원 누가봐도 완벽한 작전으로 칸메이커의 승리 였다
근데 반대 세력 대장이 둠 슬레이어
오히려 악마들의 씨가 말라 아젠트 에너지가 줄어듬
탄약이 없고 무기가 없다
근데 주먹이 있었다
원래도 그짓 하던놈인데, 아전트로 신체강화 받은것도 모잘라서, 입고있던 전용 갑주도 때려죽인 악마의 에너지 일부를 아전트로 전환시켜서 다시 힘으로 사용할수있었지..
둠 슬레이어 혼자서 다 때려죽임. 막말로 무기 하나 없어도 주먹으로 다 때려 죽일놈이였음
둠슬레이어한테 완벽한 작전
지옥에 갇혀서 악마들의 씨를 말린다니!!! 칸메이커 너무 좋아서 주먹으로 얼굴 안아주고 싶을정도
탄약이 없고 무기가 없다
근데 주먹이 있었다
메이커가 영생에 집착한건 에너지가 생겨서가 아니라,
원래 칸메이커라는 개체는 아버지라는 창조주를 통해서 필터링해서 불사조마냥 다시 태어나는 존재인데,
그 아버지가 먼저 탈주해버림.
그로 인해서 더 이상 칸메이커의 세대교체가 일어날수가 없으니 영생이라는 방향을 택한거.
둠 슬레이어 혼자서 다 때려죽임. 막말로 무기 하나 없어도 주먹으로 다 때려 죽일놈이였음
원래도 그짓 하던놈인데, 아전트로 신체강화 받은것도 모잘라서, 입고있던 전용 갑주도 때려죽인 악마의 에너지 일부를 아전트로 전환시켜서 다시 힘으로 사용할수있었지..
둠슬레이어한테 완벽한 작전
지옥에 갇혀서 악마들의 씨를 말린다니!!! 칸메이커 너무 좋아서 주먹으로 얼굴 안아주고 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