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 권총 탈취 해서
FM자세로 3명 무력화
권총 탄 떨어지니까
관절기로 제압
하지만 숨어있던 테러범 한명 때문에
위기에 쳐하는데
곧 사령관 되는 대령[다음 주 준장(진)]
이 구해줘서 삼
“자네, 민간인이 그런 짓을 하다니
실패 했으면 어쩔 생각이였나?"
라고 지극히 정상적인 질문을 던졌는데
“모르겠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완전 참군인 상남자 답변이 돌아옴
농담도 참 허허 하고
웃어 넘기는데
이 이후로 주인공에게 계속 어필하고
비행 장교 임관하면
자기가 사온 최신예 기체까지 맡기려고 함
사령관이 병사한테 들어도
포상 휴가 6달은 챙겨줄 발언인데
민간인이 했다? 못 참지ㅋㅋㅋㅋ
이순신 아들이 한양에 불지르고 다닌다고?
말도 안 되는 소맄ㅋㅋㅋㅋ
그리고 저 행동때문에 정체를 들키는데...
마프티만 아니었으면 자고 일어났더니 하늘에서 낙하하는 페넬로페의 콕핏에 앉아있고 옆에서 윙크하는 케네스를 봤을것
우연찮게 만난 트리플 S급 병사
그리고 저 행동때문에 정체를 들키는데...
우연찮게 만난 트리플 S급 병사
이순신 아들이 한양에 불지르고 다닌다고?
말도 안 되는 소맄ㅋㅋㅋㅋ
잘생겨서 반함.
하지만 둘의 관계는...
마프티만 아니었으면 자고 일어났더니 하늘에서 낙하하는 페넬로페의 콕핏에 앉아있고 옆에서 윙크하는 케네스를 봤을것
그런데 저 세계관 모병제 아닌가?
민간인한테 입대하라고 권유하는건가?
민간인(아빠가 독립부대 사령관)
압박하는것도 아니고 권유하는것 정도야 뭐
다른사람도 아니고 전쟁영웅 아들이면 관심을 둘만도 하지
민간인(실전경험있음, 아버지가 사령관, 킬마크1+1)
모병제니까 입대하라고 하지
이ㅅㄲ 분명 ↗
정신차려보니 첸을 쏘고 있긴 했지..
저 새낀
정신을 안차리고 행동해서 망했어…
ㅋㅋㅋㅋ
쟤는 저런 교육을 테러리스트가 되고나서 받았나
이거 게이 소설임
자기가 작업치고 있는애가 관심가지고 있음
기내식 리필을 더 못했는데 빡칠만 하지
아 저때 페넬로페 받고 튀면 대박이였을텐데
케네스가 참군인야
이쁜 사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