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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며 짬내서 그리는 아이 그림 2

아이가 9개월 정도 됐을때 아빠가 크리스마스날 선물로 오르골을 선물해줬어요. '공주의 성'이라고 하며 주더라구요. 아름다운 오르골 소리가 나며 성 주위로 빙글빙글 차가 돌아가니 고양이 두마리도 신기해서 다가오고, 아이도 열심히 기어와 손을 뻗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스케치 해 봤어요.
이런 일상의 모습 자주 그리고 싶은데, 이런건 진짜 금방 그리는데, 지금도 안그리고 오유하고 있네요...ㅋ
댓글
  • 약마니팜 2021/08/18 13:35

    금손
    아기에게 큰 선물이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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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후크 2021/08/23 23:05

    그림체가 정말 취저네요~
    괜찮으시면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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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왐냥냠냥냐 2021/08/23 23:29

    인스타 하십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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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월동뚠뚠냥 2021/08/23 23:47

    아기 한복은 색동저고리가 제 멋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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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다는고양 2021/08/23 23:54


    앗!!(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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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다는고양 2021/08/23 23:55


    앗!!(팬입니당)(2)
    이건 옥돌이 맞는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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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스틴조아 2021/08/24 03:15

    와..육아 웹툰 좋겠어요ㅎㅎ 금손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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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너 2021/08/24 10:22

    완전 취저다.. 뭔가 차분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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