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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떼껄룩은 cctv로 보면 멍청해서 7시반에나 집에 들어가는데 6시부터 기다리더라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5001번 버스 2021/08/23 17:43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루리웹-1019435387 2021/08/23 17:43
우리집 떼껄룩은 cctv로 보면 멍청해서 7시반에나 집에 들어가는데 6시부터 기다리더라
CardCaptor SAKURA 2021/08/23 17:45
헐... ㅠㅠ
모노크롬 메모리 2021/08/23 17:52
집사 밖에 모르는 바보
rollrooll 2021/08/23 17:52
굿뽀이ㅠㅠㅜ
Maximo 2021/08/23 17:52
ㅠㅠ
어름정령 2021/08/23 17:52
시니컬한척하지만 세상꿀뚝뚝떨어지는 말투의 집사
†태양전사† 2021/08/23 17:53
그정도면 오늘 츄르한번 사줘라
805전경대 2021/08/23 17:44
세상에...
닭도리탕 비싸 2021/08/23 17:46
조심해 저건 떼껄룩이 아닌 무언가야
루리웹-1191965811 2021/08/23 17:51
저 털썩 하고 기대는거 귀여워
루리웹-5996002669 2021/08/23 17:52
역시 고양이는 꼬리로 말하는구만
가면라이더 2021/08/23 17:52
귀여워
YoDaYo1213 2021/08/23 17:53
자뀨 늫어나 ㅋㅋㅋㅋ
시작해보도록할까 2021/08/23 17:53
고양이는 발소리 구분잘함. 그래서 아파트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발소리 들려도 주인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현관에 나온다네
백곰군 2021/08/23 17:53
우리집 애들도 문열리는 소리 들리면 바로 뛰어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