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야 우리 이런거 만들어보자. 대리석 한 덩어리를 통짜로 조각해서 만드는거야' 'ㅆㅂ 오늘 밤에 튀자' 튀길 잘했어! + 조각가는 다르지만 같은 성당에 있는 다른 조각들도 미쳤음.
예술가 : 뭐? 다들 못하겠다고? 어쩔수없지 혼자서 작업 시작이다 시밤바라밤
밧줄을 왜 대리석을 깍아 만들 생각을 해 ㅋㅋㅋ
그게 되네?
저러다가 어디 뚝 하고 깨지면 다시 만드나????
따로 만들어서 잘 붙임
.....대리석?????
예술가 : 뭐? 다들 못하겠다고? 어쩔수없지 혼자서 작업 시작이다 시밤바라밤
저러다가 어디 뚝 하고 깨지면 다시 만드나????
따로 만들어서 잘 붙임
설계변경해야 하지 않으까
밧줄을 왜 대리석을 깍아 만들 생각을 해 ㅋㅋㅋ
그게 되네?
어려운것만 알차게 모아놨네
ㅅㅂ...샛기...들...아오....
7년동안 월급은 나오나요?
7년동안 저것만 하진 않았을듯. 부업같은거 같이 한다던가...
예술가란게 예나 지금이나 벌어먹으려면 커미션을 엄청 받아야 하더라
조수가 했으면 조수는 돈을 받기로 하고 들어갔을 거 아냐 ㅋㅋㅋ
아니 도대체 어떻게 한거고 저게 수백년 넘게 어떻게 보존된거냐고!
???? 저게 대리석이라고?
미쳤다 미쳤어 ㄷㄷㄷㄷ
광기잇
저거 더무서운게 자세히보면 밧줄이랑 몸이랑 떨어져있는데도 많은데 정상이네 ㅁㅊ
대리석이면 툭치면 작살 나는거 아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