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라이벌로 삼은 사람이
음식 가지고 장난 칠 사람이 아니란 걸 알아채고
부하를 추궁해서 사실을 알아냄
그리고 자신의 짓이 아닌 부하의 짓이더라도
관리를 못한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고
쿨하게 패배를 인정함
자신이 라이벌로 삼은 사람이
음식 가지고 장난 칠 사람이 아니란 걸 알아채고
부하를 추궁해서 사실을 알아냄
그리고 자신의 짓이 아닌 부하의 짓이더라도
관리를 못한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고
쿨하게 패배를 인정함
음식으로는 장난치지 않지만 재료로는 치겠다!! 햣하!! 매점매석 가즈아!!!
근데 냉면이나 물회 보면 추하지만 정정당당한 라이벌이 맞을듯
오봉주가 요식업하는 사람들이 보면 성격 그렇게 나쁜건 아니던데
그것도 사람가지고 지랄한거지 음식 그 자채로 장난친건 아니니 ㅋㅋㅋㅋ
물허ㅣ에다 사이다 쓰까한것도 곰곰히 생각하면 존나 맞는말이고 ㅋㅋㅋㅋ
음식으로는 장난치지 않지만 재료로는 치겠다!! 햣하!! 매점매석 가즈아!!!
근데 냉면이나 물회 보면 추하지만 정정당당한 라이벌이 맞을듯
그것도 사람가지고 지랄한거지 음식 그 자채로 장난친건 아니니 ㅋㅋㅋㅋ
물허ㅣ에다 사이다 쓰까한것도 곰곰히 생각하면 존나 맞는말이고 ㅋㅋㅋㅋ
오봉주가 요식업하는 사람들이 보면 성격 그렇게 나쁜건 아니던데
요즘 만화에선 보기 힘든 독특하면서도 깊이있는 캐릭터인건 맞지
저건 무서워서 해고시킨거임.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이
자기 허락없이 스스로의 의지로
무언가를 바꿔치기 했다는 이야기는
자기도 당할 수 있으니까.
싸해서 해고시킨거지.
다른회사에서 돈 받고 뭔 짓을 할지 어캐암?
근데 김 때는 좀 추했어
절반만 가져간다더니 성찬보고 바로 전부다 가져가겠다고 계약 다시하고
성찬 독백에서 운암정에서 소비하기엔 너무 많은 양이라는 언급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