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추행 하고 공무원시험 못본다고 징징대는 디씨충(택혐).jpg

*어린신구* 2021/08/19 00:31

미친새끼

널이캐해주꾸야 2021/08/19 00:44

헐 4살짜리 아가한테 무슨짓이야..
초면에 악담하자면 자살추천..
공무원??!
당연히 하면 안되는 일과 그렇지 않은 것도 구분 못하는 공무원은 우리에게 필요없음.

창의적시민 2021/08/19 01:34

옷에 손 넣었는데 아무짓 안하고 괜히 들켰다...가 아니고
옷에 손 넣었는데 무슨짓 하려는데 하필 들켰다 이겠지.
공무원도 안되고 사무원도 안되.

라이노르 2021/08/19 02:01

와 이러니 저런 것들 죄다 물리적 거세시켜도 모자르다고하지

미술관소녀 2021/08/19 05:03

생각보다 범죄자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놀라우리만치 합리화를 잘 시켜서, 공범이어서 6개월만 살고 왔다는둥, 잘 모르고 마약팔았다는둥, 사건을 별거 아닌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굉장히 큼.
저런 인성들이 범죄자 아니어도 많은데, 기본적으로 자기지적을 받고 반성하거나 되돌아보는것을
자기 영혼이 죽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해서
최대한 사과 안함. 잘못했다고도 생각 안함.
복수할 생각이나, 손해받은 부분 계산이 먼저 감.
자존감이 지능 이하로 낮은데, 남 엿먹일 분야로 비상하게 머리굴리는 놈들도 있어서
저런 놈들은 지가 손해보는게 계산에 들어와야 지가꼬리자르고 도망감.
저놈은 이제 할게 없으니 하찮은 동정심 구하며 자기 인생 한탄하는거고.
저 와중에도 잘못을 뉘우치는 건 1도 없음.

고오급노예 2021/08/19 05:51

그냥 나가 뒤졌으면.

헨젤과그랬뎅 2021/08/19 05:59

페도 극혐;;;

꼬르륵배고프다 2021/08/19 06:25

물리거세하면 응시 자격 줄 생각할 수 있을거 같아요. 물론 생각만..

궁상각치우 2021/08/19 08:24

이건 판금 프레스라고 불러. 되게 신기하지? 손 넣어보지 않을래?

꽃무늬이불 2021/08/19 08:51

너의 그말이 사실이라면 왜 재판관에게는 안 통했을까? 정말 좋게 봐줘서 애기가 이뻐 한번 만져본거나 안아본거까진 어떻게 이해한다쳐도 옷안으로 손넣는건 선넘은거지...

독서냥 2021/08/19 08:58

ㅎㅎ...미친넘

탈모사냥꾼 2021/08/19 09:03

자살추천

느슨한활시위 2021/08/19 09:41

마동석 속살은 안 궁금하니?
소시오들

atoikojo 2021/08/19 09:43

반성 1도 없네요.
추가 처벌 불가능 한가요???

홍백80 2021/08/19 10:06

만약 내 아이, 혹은 내 친척아이가 내 눈앞에서 저런 꼴을 당했다면 난 당장 달려가서 이빨로 그 새끼 대굴빡 뚜껑을 따버리겠어

낭만코치 2021/08/19 11:41

아기가 이쁘면 들어 올려 안아 주는 것 까지 아닌가?

따콤따콤따따콤 2021/08/19 11:57

특! 공 !

댓글캐리어 2021/08/19 12:25

탈레반 소탕작전에 총알받이로 참전하고 값지게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