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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이라크 난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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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또라이
뭐 관습은 지킬 수도 있죠. 근데 법은 어기면 안됨.
ㅋㅋㅋㅋㅋㅋ
우리 제사가 미래엔 없어질거 같은데
저사람들도 마찮가질거 가틈
기성세대가 사라지고 구성원에 변화가 생겨야
생활방식도 변하겠죠
개혁이란건 항상 시간이 필요함
확실히 제사 문화는 한세대만 지나가도 많이 없어질거라고 생각되네요.
저 딸래미 여시 가입 안하나
꼴페미맛 한번 보면 바로 히잡 던질거같은데
내가 이라크에서 근무해봐서 아는데(저 MB아님 ㅎㅎ) 이라크에는 여자 혼자 잘 돌아 다닙니다..
바그다드 시내에서는 차도르 쓴 여자들 거의 없고 일반적인 서양식 블라우스 치마 입고 다니고요 ㅎㅎ
바그다드라서
바그다드 뿐 아니라 다른곳 가도 별로 다른것 없어요
물론 시골쪽으로 가면 차도르를 종종 보게 되지만요
어디서 살든 그나라 법만 지킨다면야
저런거 따지면 한국인도 외국나가서 한국 관습 무조건 하면안됨 ㄷㄷ
이등병땐 혼자 화장실 못가게 한게 생각나네..
이라크 가서 살면 갈등없이 살텐데 왜 한국에서 고생인지…
이래서 종교가 무서운거죠.
니네 나라로 가라 제발
저건 욕할바가 못되는게 저들 입장에선 문화니...뭐라 할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