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섬인 산타크루즈 델 이슬로떼 축구장 1.5배 면적에 약 1,200명 이상이 산다고 함.전기는 발전기에서 하루에 단지 4시간만(저녁 7시~11시까지) 운전하며 콜롬비아 해군이 3주에 한 번씩 담수를 공급받음테니스장 크기의 작은 공원도 갖추고 있다고 함.범죄가 없는 평화롭고 평온한 삶을 누리고 만족한다고 함.섬은 공동묘지가 없기 때문에 섬에는 죽을 때만 떠난다고 함.
부부싸움 하면 온동네사람들이 다 알겠네요....
그리고 뜨거운밤 보내도 다 알겠네요..
아파트 없어서 좋네요..
사귀다 헤어지면 하루 5번씩 마주칠듯
ㅋㅋㅋ
뭐해먹고 살죠
파도치면..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주상복합 하나로 끝내자...
좋은 아이디어네요 주상복합 높은걸로 3개 짖고 나머지는 공원으로 ㄷㄷㄷㄷ
쓰레기와 오물은 어떻게 처리할까욤~~~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