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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생퀴...ㅠㅠ
주머니에 손꼬라박고 어머니한테 싸가지없이 말이야!
그건 그렇고 비결좀 알려주라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분명히!! 아마도..ㅋㅋ
저것이 엄마가 본 아들의 마지막 연애상대였다고 한다...
생물(인체) 공부일 수도 있죠 뭐.. 보건이라던가...
이런거들키는사람들 대체 얼마나 주의력이없나 신기함
컴보면서 운동하고잇다 돌아보니 과일젖시책상에올려저잇다던가 ㅋ 집중력이 과도한건사? 과몰입? 하~
방송국 카메라가 집에 있는데?!! 과연 그랬을까?
저때 부모가 난리치는 건 아직 어린데, 자기 앞가림 못하는데, 애생길까봐임. 미성년자 애생기면 골치 아프고 등골 휘는 건 부모니까.
저것은 페이크다큐 ㅋ
말좀해주지 저때가 전성기라고
추억파먹고산다아인교
했네 했어.
노크좀 하고 들어 오시지!
장성한 아들이 있는집 엄마가
집에서 귀걸이에 풀메이크업에
셋업 투피스 입고 있을땐
최소 드라마 씬 정도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