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제:저희의 여정도 여기에서 끝일까요? 비록 이 대악마는 몆백년은 잠들어있겠지만... 이 봉인도 영원하진 못할탠데...
용사:우린 할만큼 했다.
나머지는 후손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 난 몰라.
(봉인해준건 고마운데 봉인이 풀릴마당에 왜 재봉인 방법은 안알려주고 뒤졌냐며 용사 묘지에서 영혼 멱살잡고 흔드는 후손.)
여사제:저희의 여정도 여기에서 끝일까요? 비록 이 대악마는 몆백년은 잠들어있겠지만... 이 봉인도 영원하진 못할탠데...
용사:우린 할만큼 했다.
나머지는 후손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 난 몰라.
(봉인해준건 고마운데 봉인이 풀릴마당에 왜 재봉인 방법은 안알려주고 뒤졌냐며 용사 묘지에서 영혼 멱살잡고 흔드는 후손.)
후손 : 아 저 봉인안에 갇힌건 날 강하게 만들어줄거다 그를 해방시켜야돼
열기 배출구에 약을 넣으라는걸 깜빡하고 죽음
간단하잖아. 뚜껑을 들고 밟으라구. 하고 뚜껑을 확 들어올리고 밟는데 뚜껑에서 손으로 뭔가 사사사삭 달라붙는 감촉에 고개를 돌리면...
대악마:고맙구나 멍청한 후손이여...! 니놈의 육신을 숙주로 이 세상에 죄악과 전쟁이 몰아치게될날을 앞당겨줘서!
혼절
후손 : 아 저 봉인안에 갇힌건 날 강하게 만들어줄거다 그를 해방시켜야돼
열기 배출구에 약을 넣으라는걸 깜빡하고 죽음
현자다!!!
간단하잖아. 뚜껑을 들고 밟으라구. 하고 뚜껑을 확 들어올리고 밟는데 뚜껑에서 손으로 뭔가 사사사삭 달라붙는 감촉에 고개를 돌리면...
대악마:고맙구나 멍청한 후손이여...! 니놈의 육신을 숙주로 이 세상에 죄악과 전쟁이 몰아치게될날을 앞당겨줘서!
닭을 한 마리 들여놓으면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