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이중인격 그로테스크 방송으로 컨셉잡던 하쨔마
어느날 팬메이드 게임을 제공받아 하게되는데
귀여운 분위기와 브금으로 시작한 게임
그러나 갑분싸 장면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고
↗됨을 감지한 하쨔마
점점 더 그로해지기 시작하고
난이도도 미쳐날뜀
죽을때마다 끔찎한 비명소리는 덤
멘탈이 붕괴되고 울기 시작하는 하쨔마
"모두 안녕. 커버주식회사 사장 모토아키 타니고입니다"
거의 말도 못하고 울기만 하면서도 근성으로 꾸역꾸역 최종보스까지 옴
야고였던 무언가
가 아닌 제작자
그 버튜버에 그 시청자
멘붕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광광 울부짖기만 함
결국 못견디고 방종
게임 이름은 coexist forever이고 무료로 다운받아서 할수 있다
그런데 갑자기 이년이 냉장고에서 타란튤라를 꺼내기 시작하는데
컨셉을 치료하는 방법 = 진짜를 보여준다
이건 플레이 시키기전에 소속사에서 미리 확인했어야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yabe
겁나 무섭잖아ㅋㅋㅋㅋㅋ
빈유소녀 2021/08/17 23:35
yabe
스파르타쿠스 2021/08/17 23:36
이건 플레이 시키기전에 소속사에서 미리 확인했어야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파테/그랑오데르 2021/08/17 23:36
컨셉을 치료하는 방법 = 진짜를 보여준다
찌질이 싱하형 2021/08/17 23:46
그런데 갑자기 이년이 냉장고에서 타란튤라를 꺼내기 시작하는데
ZㅡONE 2021/08/17 23:37
난그래도하아토믿어!
라이트트윈스 2021/08/17 23:43
막보전에 돌입하고 나서는 정말 겁에 질려가지고 펑펑 울던데
보보보 보보보보 2021/08/17 23:45
겁나 무섭잖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