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도중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여행지" 검색했더니 아프가니스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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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아프간 여행 계획을 세워서 얼마 전 아프간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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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SNS에서 카불에 도착한 뒤 아프간은 물가도 싸고 음식도 맛있다고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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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이 아프간 대도시들 점령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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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후에도 여행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색다른 경험이라고 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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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이 카불 함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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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한달은 버틸 수 있을 줄 알았다
도시 곳곳에 시신이 널부러져있다며 UN시설로 탈출
다행히 아직까지 살아남음
물론 그렇다고 앞으로도 무사할거란 보장 없음
막짤 너무 충격적인데.. 이륙 도중인 비행기에 올라탄건 너무 처절하잖아
실제로 비행기가 이륙할때까지 내리지 못하고 매달려있던 두명이 추락해 사망함.
그 두명을 포함해 지난 사흘한 공항에서만 7명이 압사, 추락사 등으로 사망
문제는 저 알라쟁이들이 제정신이 아니라는데 있을뿐
무슨 인도에서 기차위에 올라타는 수준도 아니고
탈거면 영화마냥 랜딩기어 밑에라도 들어가지 그냥 아무대나 다 메달리네...
뭐 별 짓 안하면 살아돌아오겠다만 영국정부와 영국국민들은 울화통 터질듯
저러다 죽으면 다윈상 가능한가
평범한 영국인이라 불가
머 우리나라 모 교회놈들 같은 놈들도 못받은 상인걸
막짤 너무 충격적인데.. 이륙 도중인 비행기에 올라탄건 너무 처절하잖아
실제로 비행기가 이륙할때까지 내리지 못하고 매달려있던 두명이 추락해 사망함.
그 두명을 포함해 지난 사흘한 공항에서만 7명이 압사, 추락사 등으로 사망
저 상황에서도 무서운건 대부분이 남성이라는 것임.
슈퍼맨도아니고 비행기에 매달려 잇을수없다는걸 알텐데 ...왜저려
저 비행기도 원래 정원 200명짜리로 설계된거에 억지로 800명 실려서 날아가는 중인 거 생각하면
진짜 처절하기 그지없더라
날아가는 비행기는 사람 힘으로 매달릴 수 있는게 아니고
설령 바퀴들어가는 곳에 잘해서 기어 들어가도 기압과 온도 때문에 호흡곤란과 저체온으로 죽을 확률이 매우 큼
어떻게든 랜딩기어 같은 데 붙들수만 있으면 낮은 확률로 생존을 노려볼 수 있지만
탈레반에 잡히면 100% 죽을테니까
저렇게 기를 쓰고 탈출하려는 사람들은 정부나 미군에 협조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탈레반한테 잡히면 100% 사망임
100% 사망이라도 시도해보는게 안하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는듯.. ㅜㅠ
솔직히 탈레반놈들이 제정신이라면 외국인이나 미군 철수 건드리면 안되지
문제는 저 알라쟁이들이 제정신이 아니라는데 있을뿐
돈 뽈겟 나인원원
미군맨한테 한번 개박살 나는 경험 있어서 백인은 안건들듯
탈레반이 제정신이였던 적이 있나?
지들의 근본이라는 꾸란 조차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지멋대로 해석해다가 알라가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하는게 탈레반인데?
뭐 별 짓 안하면 살아돌아오겠다만 영국정부와 영국국민들은 울화통 터질듯
무슨 인도에서 기차위에 올라타는 수준도 아니고
탈거면 영화마냥 랜딩기어 밑에라도 들어가지 그냥 아무대나 다 메달리네...
랜딩기어 안으로 들어가도 동사 or 질식사 둘중 하나임.
그만큼 절박하다는거지...
그래도 그냥 메달려서 가는것보단 날꺼임 적어도 운에 목숨걸어볼만하지...
지가 무슨 미션임파서블 찍는것도 아니고 비행기에 메달려서 간다는게 말이 되나...이건 100% 낙사가 됨...
이륙중에 떨어져서 살아도 어디하나 뿌러져서 고통스럽기만 할테지...
그거 이륙은 어찌저찌 해도 저기압이랑 저온때문에 죽는거 아님?
랜딩기어 밑에 들어간 사람도 있음.
바퀴 집어넣을때 추락사함.
랜딩기어에 들어가봤자 고고도를 날다보니 저온 ,저산소 때문에 죽던가 빈사상태가 되고 버텨낸다하더라도 착륙하기 위해 랜딩기어를 다시 꺼낼때 추락하거나 착륙할때 랜딩기어에 갈려 죽음
UN시설로 탈출했으면 살아돌아오겠네.